[세상엿보기] (528) 조영관 박사 어머니의 영전에 바치는 글

김명수기자 | 입력 : 2024/01/10 [11:35]

[세상엿보기] (528) 조영관 박사 어머니의 영전에 바치는 글

 

시민운동가로 헌신해 온 조영관 박사의 어머니가 하늘의 부르심을 받아 돌아올 수 없는 먼 길을 떠나셨다.

 

 

  <서예를 즐기셨던 김종례 여사의 생전 모습과 서예작품>

 

조영관 박사의 시민운동을 관심있게 지켜본 지인의 한 사람으로써 2024년 새해를 맞아 뜻하지 않은 비보를 접하니 마음이 많이 아프고 무겁다.

 

또 한 분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다. 어머니!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숭고한 이름.

 

91세를 일기로 하늘의 별이 되신 김종례 여사의 영전(靈前)에 깊이 고개 숙여 명복을 빕니다. 

 

 

2024년 1월10일 오전 조영관 박사 어머니의 소천 소식을 접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김명수는 조영관 박사를 13년째 취재해온 기자로써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어머님은 천국 소망의 믿음으로 축복 넘치는 생애를 살아오신 교회 권사님이셨지요.

 

어머님이 걸어오신 삶은 반짝반짝 빛나는 훈장이고 영광의 길이었다고 감히 말합니다.

 

자식을 보면 부모님을 알고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안다고 했지요.

 

어머니의 품성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어머니의 아들 조영관이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고 너와 나 그리고 이웃과 우리 함께 모두가 행복하고 웃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민운동가의 길을 십수년째 걷고 있는 인물이 바로 어머니의 자랑스러운 아들 조영관입니다!

 

하지만 아들이 제아무리 똑똑하고 잘 났다 한들 어머니의 큰 그릇에 비할 바가 못 되지요.

 

아낌없이 다 퍼주고도 더 줄 수 없음을 마음 아파하시는 어머니의 그 크신 사랑과 헌신.

 

어머니의 사랑을 먹고 자란 아들은 이제 어머니의 품을 벗어나 어머니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사회인으로 우뚝 섰습니다.

 

어머니 생전에 만인의 신뢰를 듬뿍 받는 아드님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하셨을까요?

 

어디 그뿐입니까? 어머니의 아들뿐만 아니라 며느리 손주까지 믿음이 넘치는 가족으로 웃음이 꽃처럼 피어나고 있으니 이 또한 어머니의 높으신 은혜가 아니겠습니까?

 

이제는 어머니를 영영 보내드려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머니! 험하고 거친 세상을 살아갈 힘을 주신 어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

 

 

어머니! 이승에 대한 미련은 이제 모두 내려놓으시고 더 좋은 세상에서 더 이상 아프지 마소서!

 

하늘에 계신 주님의 빛나는 영광 안에서 영원한 축복과 안식을 누리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명수/인물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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