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520) 덕분에 원조가수 구재영 신곡 장항선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11/20 [17:46]

 [세상엿보기] (520) 덕분에 원조가수 구재영 신곡 장항선

 

세월도 기차타고 갔다. 다시 못올 추억 속으로. 내 청춘을 싣고가던 그 열차. 그리운 장항선 열차. 선물가방 안고. 서서가던 추석날. 내 기차표 자리에 앉았던 그 여자. 일어나란 말도 못하고. 꾸벅꾸벅 졸다가. 서천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장항까지 가고 말았네. 보고 싶은 그 여인아.

 

 

 

 

덕분에 원조가수 구재영의 따끈따끈한 신곡 장항선의 가사다.

 

구재영이 직접 작사하고 노영준이 곡을 붙였다.

 

가사 속의 주인공이 구재영의 반쪽인 부인이다.

 

인생의 동반자인 사랑하는 부인을 처음 만난 순간을 노래 가사로 담았다.

 

노래를 부르는 구재영의 목소리에서 아내를 사랑하는 절절함이 고스란히 묻어나온다.

 

구재영 가수와 김명수 인물전문기자는 소나무 화가 김순영의 그림을 좋아하는 화가의 팬이다.

 

2023년 11월20일 오후 김순영 화가와 함께 구재영 가수의 노래를 집중해서 들어보았다.

 

"가사가 편안해서 좋네요. 내용이 우리모두의 얘기처럼 느껴져서 많은 국민들한테 사랑받는 국민 노래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김순영 화가의 평이다.

 

다시 한번 노래를 들어보았다. 생각보다 따라부르기가 쉽다.

 

구재영가수가 덕분에 등 지금까지 불러온 노래들은 모두 자신의 삶을 가사로 직접 쓴 내용들이다.

 

이번 신곡 장항선도 예외가 아니다.

 

구재영 가수는 코로나가 주춤해지면서 전국 공연을 다니느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신곡 장항선이 최고의 히트곡으로 뜨기를 기대해본다.

 

<김명수/인물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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