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이사람] (721) 행정업무 대행 무덤까지 챙기는 김경현 행정사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8/09 [15:32]

[클릭이사람] (721) 행정업무 대행 무덤까지 챙기는 김경현 행정사

 

행정사 통상업무는 인허가. 행정심판. 외국인출입국 업무. 토지보상 업무. 묘지업무. 그중에서 특히 묘지업무의 최강자가 있다.

 

 

 

 

충북 청주시 내덕동에서 세종시 행정사 사무소를 운영하는 김경현 행정사다.

 

30여년 공직생활 은퇴후 10년째 행정사로 활동하고있다.

 

2023년 8월9일 오후 청주에서 김경현 행정사를 인터뷰했다.

 

그는 자신이 잘 할수 있는 3가지로 행정심판, 외국인출입국 업무, 묘지 업무를 꼽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전문 분야는 묘지업무다.

 

장사등에 관한 법률에 관심을 갖고 이 업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년과정 동국대 출입국관련법 강좌를 듣고 묘지에 관한 업무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벌써 10년째다.

 

개인, 가족, 종중, 종교 또는 법인 묘지를 모두 다룬다. 묘지는 내 선산에도 허가없이 안된다.

 

묘지조성 법률이 생각보다 까다롭다.

 

도로, 하천 200m 이내는 조성할수 없다.

 

그래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이분야의 최강자 김경현 행정사가 바로 그 업무를 하고있다.

 

 

 

 

모든 자격증이 다 그렇겠지만 행정사 자격증만 있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다. 사무소 차려도 1년 유지하기가 힘들다.

 

알려주는 사람도 없다. 스스로 알아야 한다.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

 

그런 현실에서 그는 10년째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것도 지방에서. 단순히 현상유지가 아니라 매년 성장해왔다.

 

끊임 없이 자기 개발을 해온 결과다.

 

행정사 업무는 90%가 상담이다. 들어주는게 상담이고 업무다.

 

김경현 행정사가 경험에서 얻은 업무 철학이다.

 

행정사로 활동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한 예로 음주운전으로 몰려 면허를 취소당한 의뢰인으로부터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김경현 행정사가 그 어려운 민원을 해결했다.

 

철저한 증거확보를 통해 재수사를 요청해서 억울한피해자의 손을 들어주는 무혐의 처리를 끌어냈다.

 

김경현 행정사는 이런 경우가 3번이나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일에만 매달리는 사람은 아니다. 틈틈이 봉사도 한다.

 

음악을 좋아해서 색소폰을배웠다. 요양원, 요양병원, 경로당, 천사원 등에서 색소폰 연주 봉사를 해왔다.

 

김경현 행정사는 장사등에 관한 법률 등을 소개하는블로그도 2개 운영하고 있다.

 

기회가 되면 블로그에 올린 글을 모아 책을 낼 계획이다.

 

일반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내용을 책으로 엮어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

 

2023년 8월09일 15시32분.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 인물뉴스닷컴 홈으로 바로가기 ☞클릭이사람 명단 701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