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얼굴賞 수상한 93세 제주 할머니 김영희 시인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7/06 [20:46]

희망의 얼굴賞 수상한 93세 제주 할머니 김영희 시인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살고 있는 93세 할머니 김영희 시인이 희망의 얼굴賞 주인공이 됐다.

 

 

▲  2023년 7월6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에서 희망의 얼굴상을 수상한 93세 제주 할머니가 기념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좌로부터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상임대표, 김영희 수상자, 홍문종 4선 국회의원 , 김용호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 ©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 주최 대한민국 천년희망프로젝트 ‘제11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시상식이 2023년 7월6일 오후 서울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개최되었다.

 

도전한국인본부는 매년 7월8일을 ‘도전의 날’로 선포하고 2013년 1회 행사를 시작으로 각 분야의 역경을 이겨낸 자랑스런 도전한국인을 발굴, 시상, 격려하는 도전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해왔다.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김영희 시인은 ▲정덕환 (사)행복일자리운동본부 이사장 ▲이상훈 소설비팩트 대표 ▲이동안 (사)청목평화동지회 회장 등과 함께 희망의 얼굴상을 수상했다.

 

 

▲ 김명수 인물전문기자와 93세 김영희 시인.     ©

 

 

김영희 할머니는 70세에 초등학교를 검정고시로 졸업하고 78세에 방송대 교육학과에 들어갔다.

 

81세 서울문학 수필 등단, 85세 시인 등단에 이어 90세 서울문학 홍보이사, 91세에 시낭송협회 고문이라는 직함도 얻었다.

 

80세에 제주도 역사의 인물로 역사책 등재 되었으며, 그동안 기관, 단체, 학교, 협회 등으로부터 ‘장한 어머니상’ 등 받은 상이 80여 개에 달한다.

 

김영희 할머니는 컴퓨터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인터넷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카톡으로 교신하며 시인, 수필가로 문학활동을 한다.

 

김영희 할머니를 보면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김명수/인물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글장이 23/07/07 [17:46] 수정 삭제  
  김영희 선생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런 분은 세계에서 유일할겁니다. 건강하셔서 모두에게 귀감을 전해 주시기 기도합니다. 김영시이림 파이팅!!!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