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섭칼럼]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우리의 역사를 기억해야

- 호국영령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말아야

김천섭 | 입력 : 2023/06/01 [09:15]

[김천섭칼럼]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우리의 역사를 기억해야

 

 

6월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날이 많은 달로 6월6일 현충일, 6월15일 제1연평해전, 6월25일 한국전쟁, 6월29일 제2연평해전 등이 있는 달이기도 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하다.

 

 

 

 

 

현충일은 1955년 5월26일 법령으로 제정하고 6월6일을 참전용사 기념일로 지정하였다가 1962년 국회에서 현충일 법이 제정되면서 현충일로 공식 지정 올해로 67회를 맞이하는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기념일로 제정 법정 공휴일로 추모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 6월,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내 목숨 아낌없이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보훈 가족들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자 한다.  

 

그동안 현충일은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충일 행사가 축소 내지는 모든 행사가 취소되는 아쉬움도 있었으나, 올해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처 주관 중앙 추념식과 국립대전현충원 등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 자치단체에서는 지방 추념식과 각종 기념행사가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분단 78년 이자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3주년이 되는 해이다.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 서해교전 등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의 위협 속에서 북한은 탄도미사일 발사와 우주발사체 발사 등 무력도발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우리 국가의 안보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국민의 안보 의식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우리들 주변에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평생을 바치신 독립유공자, 국토수호와 국민을 위해 상이를 입고 고통을 겪고 있거나 소중한 가족을 잃은 호국유공자 등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보훈 가족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에 항상 감사함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온 국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그분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잊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어려웠던 과거의 역사를 망각하거나,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명예와 예우를 소홀히 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아울러 우리 대전지역은 호국영령들이 안장된 국립현충원이 있는 충절의 고장이다. 6월 한 달만이라도 숭고한 희생으로 나라를 지키다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억하며 국기게양(조기)은 물론 그들의 정신을 기리고 경건한 자세로 나라를 사랑하는 감사의 마음을 가져보는 6월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전 제일고등학교 배움터지킴이 여준 김 천 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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