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468) 행사장에서 만난 숨은 봉사자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4/19 [19:41]

[세상엿보기] (468) 행사장에서 만난 숨은 봉사자

  

봉사활동을 티내지 않고 열심히 해온 인물을 행사장에서 우연히 만났다. 

 

 

 

20234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도전월드봉사단중앙회 발대식이 열렸다. 

 

도전월드봉사단중앙회 발대식행사장 취재차 갔다가 거기서 신영수 고문과 첫 인사를 나눴다. 

 

격려사에서 그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들었다. 

 

신영수 고문은 사단법인 정을 심는 아동복지회 활동을 통해서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도와주는 봉사를 지난 30여년간 해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우리 사회에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봉사를 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주는 기쁨도 물론 있지만 봉사를 통해 얻는 기쁨이 큰 것 같다. 

 

신영수 고문이 전해준 말이다. 

 

신영수 고문은 이제 새로 출범한 월드봉사단의 고문으로써 맡은 임무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서 그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일조를 하고싶다는 말을 끝으로 무대에서 내려왔다. 

 

듣고 보니 가슴에 와닿는 말이다. 

 

그를 오랫동안 지켜본 지인은 신영수 고문을 겸손하고 따뜻한 품성으로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겨 주는 분이라고 평했다. 

 

오랜만에 우연히 마주친 사람으로부터 나눔과 배려를 습관처럼 실천한다는 말을 듣고 기자의 마음도 훈훈하게 달아올랐다.  

 

<김명수/인물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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