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들의 글 모음집 사랑해!한국 출판기념회

김명수기자 | 입력 : 2022/11/30 [13:35]

이주민들의 글 모음집 사랑해!한국 출판기념회

 

2022년 11월30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상상청 2층 상상의 숲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이 서툰 한국어로 쓴 글 모음집 '사랑해! 한국' 출판기념회다.

 

책이 나오기까지는 양미자 이주민 사회적협동조합 대표와 직원들의 헌신적 노력이 있었다.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대만 등 10개국 37명이 작가로 참여했다.

 

▲ 2022년 11월30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상상청 2층 상상의 숲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중앙이 양미자 대표.     ©

 

▲ '사랑해! 한국' 작가들이 출판기념회 행사장에서 참석자들과 1대1 작가와의  만남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

  

양 대표의 설명에 의하면 처음에는 글짓기로 시작했다. 글을 읽어보니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책을 내기로 했다.

 

가능한 많이 손대지 않고 원문을 그대로 살렸다. 정서가 나라마다 달라서 책의 의미가 남다르다.

 

자발적 후원자들이 많이 참여해서 출판 비용을 충당했다.

 

이주민들은 언어의 한계가 있을뿐이지 능력은 많은 분들이다. 시, 편지, 수필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희망이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 인물뉴스닷컴 홈으로 바로가기 ☞클릭이사람 명단 346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