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429)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이색카페 747

김명수기자 | 입력 : 2022/02/20 [18:12]

[세상엿보기] (429)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이색카페 747 

 

2022220일 오후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 운치있는 이색카페를 찾았다. 

 

카페가 위치한 장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747-7. 

 

 

 

카페이름이 '747 콘테이너'. 간판만으로도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카페 주소를 카페 이름으로 한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알고보니 젊은 부부가 주인장이다. 

 

지난 20219월 오픈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고구마 라떼를 주문하니 카운터에서 주문(호출)벨을 건네준다. 

 

테이블이 한두개씩 여러곳에 흩어져 있다. 

 

손님들이 취향대로 자리를 잡을수 있도록 배려한 주인장의 센스가 돋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자리는 투명 비닐 텐트형 테이블이다.

  

서너명 한팀이 옹기종기 모여서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공간으로 야외 캠핑을 즐기러 온 느낌이 든다. 

 

카페 건물은 콘테이너다. 주변에 있는 카페들이 모두 건물이라서 콘테이너로 좀더 색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었다는 게 여주인장의 설명이다. 

 

카페 안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은 그 자체로 힐링이다. 한쪽은 나무숲이 우거진 철마산 자락이고, 반대쪽은 탁트인 논밭이다. 

 

커피와 음료, 피자와 케이크 등 메뉴가 준비돼 있다. 

 

잠실, 강남에서 20km로 서울에서도 가깝다. 

 

가끔씩은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둘째, 넷째 일요일은 휴무다.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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