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깨는 사람들] (66) 정진욱… 30년째 올림픽 개최해온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총재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11/01 [16:50]

[기록깨는 사람들] (66) 정진욱30년째 올림픽 개최해온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총재

 

서로 공존, 상생하며 미()와 건강 그리고 행복한 인류를 기치로 내건 휴먼올림픽의 창시자.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정진욱 총재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정진욱 총재는 전 세계가 하나되는 국내, 국제 휴먼올림픽을 30년째 매년 개최해왔다.

 

 

국제휴머니티총연맹은 인류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유지하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며 나눔과 봉사를 생활화하여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전문가 단체다.

정진욱 총재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들려주신 말씀을 평생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라는 당부다.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 권리가 있다. 정진욱 총재는 그래서 휴머니티를 생각했다. 1990년부터 준비해서 1992년 국제휴머니티총연맹이 출범했다.

이어서 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IBH), 국제문화예술총연합회(ICA),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IUB) 등 산하 10개 단체를 추가 출범시켰다. 그가 모두 창립자이면서 총재로 단체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 많은 기구를 30년째 잡음없이 잘 이끌어나가고 있다.

요즘 현대인들은 자기중심적이고 에고이즘 성향이 강하다. 인성이 우선이다.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기성세대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것이 휴먼이다. 이스라엘 탈무드가 세계를 열광시켰듯이 한국이 세계를 리드하는 휴먼 중심국가가 돼야 한다. 미용, 건강, 뷰티 커뮤니티와 콘텐츠 산업의 거목 정진욱 총재가 그 노력을 하고 있다.

정부에서 코로나로 잃어버린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소기업을 살리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휴먼산업이 그 해결책이다. 전 세계의 많은 전문가가 휴머니티총연맹에 참여하고 있다. 홍콩만 해도 6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진욱 총재는 미용, 뷰티라는 용어 대신 미장원, 이발소가 흥행하던 1993년부터 다함께 나눔과 봉사를 통해 아름답고 건강한 세계를 만들어가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33회 휴먼올림픽을 개최해왔다. 단체를 이끌고 휴먼올림픽을 개최해온 세월이 올해로 꼬박 30년이다. 일본, 대만, 베트남, 홍콩, 중국, 말레이시아, 몽골 등 많은 국가들이 대거 참가하여 아시아 최고, 최대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111회 단 한 차례만 열리던 행사도 회원국들의 요청으로 2016년부터 연 2(4, 11)로 횟수를 늘려 개최하고 있다. 국가가 총력전을 펼쳐 준비하고 개최해도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운 게 올림픽이다. ‘장르는 다를지라도 올림픽은 올림픽이다.

세계화의 열풍에 따라 뷰티헬스 인력이 해외로 진출하고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업계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휴먼뷰티헬스산업이 미래 서비스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런 추세가 예술적 감각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하는 지식기반산업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휴먼올림픽을 통해 젊은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휴먼 전문가를 탄생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코로나 여파로 일정에 차질이 생겼지만 예외는 없다. 정진욱 총재는 2021528~29일 제33회 한국휴먼올림픽을 서울 강남 엘리에나호텔과 'KBS 88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2021년 마지막 국제행사는 1214~15일 제 33회 국제휴먼올림픽이다.

정진욱 총재가 이끌어가는 조직에는 전문지식을 갖춘 인적 구슬이 많다. 정진욱 총재는 폭넓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수익 창출 쪽으로 많이 고민하고 있다.

우리 국민은 위대한 능력이 있다. 힘든 시기에 같이 힘을 내서 노력하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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