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깨는 사람들] (31) 공감문화 확산 이끄는 공감전문가 박현주 호엠인터랙티브 대표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10/17 [18:10]

[기록깨는 사람들] (31) 공감문화 확산 이끄는 공감전문가 박현주 호엠인터랙티브 대표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한 미래의 생존 키워드는 공감(共感)이다. 공감시대가 빠른 걸음으로 다가오고 있다. 공감은 소통이고 상생이며 경쟁력이다.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공감스페셜리스트 박현주 경영학 박사의 말이다.

 

 

공감전문가이자 전문코치 박현주 박사는 우리가 갖춰야 할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공감을 꼽는다. 공감력이 높은 사람은 겸손하다. 자신은 공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자만하지 않는다. 진짜 공감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인정하고 알아준다.

박현주 대표는 국내 언론사 기자와 프랑스 패션 전문지 마리끌레르 편집장으로 20여 년 근무했다. 기자와 편집장 출신이 전문코치로 활동하는 사례는 그가 최초이지 않을까 싶다.

지구를 덮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는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살고 있다.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직장에서도 코로나 후유증이 심각하다. 경제적 어려움, 실직에 대한 두려움, 불안감, 우울증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박현주 박사는 공감문화를 확산시켜 우리 사회에 따뜻한 혁신을 만들고 싶어한다. 코로나 시국으로 온 국민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금이야말로 공감과 지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202010월 호엠 인터랙티브를 설립한 이유도 공감 문화 확산이다. 공감스쿨을 열어 공감능력을 향상시키는 코칭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기업체, 기관, 단체, 학계 등 초청을 받아 협업을 이끄는 코칭리더십, 성과를 높이는 긍정분위기 형성, 상대를 협력자로 이끄는 공감 리더십, 11 글로벌 코칭 강의를 많이 해왔다. 혼자가 아니라 서로 상생하고 공감하며 더 높이 더 멀리 더 넓게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공감능력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인정해주고 긍정마인드를 심어주는데서 출발한다. 상대를 진심으로 배려하고 마음의 문을 무장해제 시켜주는 인정이야 말로 산삼보다 효과가 큰 보약중의 보약이고 가장 강력한 긍정에너지의 원천이다.

박현주 공감전문가는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 글로벌 기업 CEO출신, 사회 리더층 모임 등 커뮤니티와 연계하고 협업하며 공감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4차산업 혁명시대로 접어들며 기업들은 살아남기 위해 피나는 경쟁을 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기업 환경 속에서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공감능력이다. 총체적인 경제 불황에 코로나까지 겹쳐 가정이나 직장에서 우울감과 고립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공감의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다.

리더가 직원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주면 연대감이 형성되어 직원도 스스로 알아서 리더를 위해 뭔가를 하고 싶은 행동으로 이어진다. 공감력이 결핍한 리더는 지시하고 군림하려 들지만 공감력이 높은 리더는 마음을 움직여 협력을 이끌어낸다. 정치인도 마찬가지다. 공감 문화가 확산되고 공감의 리더가 늘어날수록 국민들은 더 행복하고 세상은 따뜻해질 것이다.

박현주 공감 전문가는 홀썸과 공감 콘텐츠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웰빙, 웰다잉을 넘어 이제는 홀썸 라이프(wholesome life) 시대로 변하고 있다. 홀썸 라이프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개인의 성장을 추구하며 완전한 삶을 사는 것이다.

홀썸 라이프는 혼자보다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손잡고 함께 할 때 더욱 가치가 있다. 긍정의 커뮤니티다. 도움이 필요할 때 손을 내밀면 손잡아줄 수 있고, 함께 웃고 웃어줄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

박현주 대표는 코로나 이후에는 할 일이 더욱 많아질 것 같다면서 환하게 웃는다

 

.

 

박현주 대표는 코로나 이후에는 할 일이 더욱 많아질 것 같다면서 환하게 웃는다. 공감지수로 일반인들과 기업, 정치인, 경제인, 전문인, 연예인, 유명인사들을 평가하고 측정하는 공감 전문매체를 구상하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인물뉴스닷컴 홈으로 바로가기  클릭이사람 명단 346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