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자세 바른 걸음 골반파워 워킹 이윤숙 원장 야외 교육 현장 탐방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5/13 [17:33]

바른자세 바른 걸음 골반파워 워킹 이윤숙 원장 야외 교육 현장 탐방

 

513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미사한강공원 4호 야외수영장 그늘막에 제자와 스승이 모였다.

 

▲ 골반파워 워킹강사 이윤숙(오른쪽) 원장과 제자들.     ©

  

바른 자세 바른걸음 골반파워 워킹 강사 이윤숙 원장의 야외 교육 현장이다.

 

기자가 도착한 시간은 오전 11. 수업을 진행한지 이미 한시간 이상 지났을 무렵이다.

 

오늘 교육에 참석한 제자는 모두 5명이었다. 5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의 여성회원들이다.

 

2년차 1명 빼고는 6~9년째 골반파워 워킹 교육을 받고 있는 '' 제자들이다.

 

이윤숙 원장의 골반파워 워킹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한 번 회원으로 등록하여 수업을 받으면 장기회원으로 이어지는지 그 비결이 궁금했다.

 

막간의 휴식 시간을 틈타 회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다.

 

▲ 김명수(왼쪽) 인물인터뷰전문기자와 이윤숙 골반파워 워킹 전도사.     ©

  

머리가 왼쪽으로 기울어지고 팔자걸음을 걸었다는 제자가 먼저 입을 열었다. 병원에서도 못 고친 '고질병'을 여기와서 완전히 고쳤다고 한다. 비결은 코어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골반파워워킹이다. 팔자걸음도 여기서 고쳤다.

 

또 한 제자가 말을 잇는다. 직장생활을 오래해서 어깨가 꾸부정하고 다리가 굽었다. 그런데 여기서 어깨도 펴지고 다리도 일자로 됐다.

 

나머지 회원들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요약하면 골반 파워 워킹으로 하체 힘이 좋아지고 뱃살도 빠져 S자형으로 균형잡힌 체형이 되다보니 건강이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시간은 하체근력 강화 훈련을 집중적으로 한다. 스쿼트 300개는 기본이다.

 

이윤숙 원장의 설명에 의하면 하체와 코어근육이 강해져야 골반파워워킹이 가능해진다.

 

  

2교시에는 본격적인 골반파워 워킹실습이 진행됐다. 걸음걸이가 당당하다. 시니어모델들의 패션쇼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

 

강사와 제자가 크로스로 계속 런웨이를 한다.

 

골반으로 허벅지를 들어올리고 배에 힘을 주어 다리가 골반 허벅지에 딸려 올라오듯이 발을 직각으로 들어올린다. 앞으로 걸을때 발바닥의 중심을 먼저 착지해야 한다.

 

워킹 교습이 끝나고 트랙을 두바퀴 돈다.

 

그리고 나서 하이힐을 신고 런웨이를 한다. 하고 또 하고 몇번을 계속한다.

 

마무리는 한명씩 무대위를 골반파워 워킹하면서 당당함을 과시한다.

 

걸음걸이가 당당하고 파워가 넘친다.

 

강의는 낮 12시가 넘어서 모두 끝났다.

 

제자도 스승도 얼굴에 땀이 범벅이 되었지만 표정이 하나같이 밝고 환하다.

 

이들에게 매주 목요일 오전 2시간 30분 골반 파워 워킹은 일주일을 활기 차게 만들어주는 엔돌핀이었다.

 

<김명수/인물인터분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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