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하루한마디] (29) 코로나와 함박눈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1/12 [17:53]

[김명수의 하루한마디] (29) 코로나와 함박눈

 

▲ 김명수 인물인터뷰 전문기자가 1월12일 오후 3시 50분경 서울 강남 노작가의 아지트에서 함박눈 내리는 창밖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갑자기 쏟아지는 함박눈에 만감이 교차한다. 서울 강남구 노작가의 아지트에서 식사를 마치고 지인과 대화중 창밖에 갑자기 함박눈이 쏟아졌다. 1월 12일 오후 3시 50분경 기습폭설이다. 같은 시각 서울 도봉구와 노원구에 있던 지인들로부터 폭설사진을 찍은 인증샷이 올라왔다. 코로나로 덮친 세상을 흰눈이 깨끗하게 덮어버렸다. 코로나는 보이지 않지만 너울 너울 춤추며 내리는 눈은 선명하게 보인다. 만인의 불청객 코로나가 함박눈의 낭만도 꿀꺽 삼켜버렸다.

 

▲  사진 제공 = 김순영 소나무화가.   ©

 

▲ 사진 제공 =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     ©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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