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영상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식목의 달 4월과 소나무 그림
 
김명수기자 기사입력  2019/04/03 [10:24]

     

    식목의 달 4월과 소나무 그림.

 

4월은 식목의 달. 우리 민족의 삶과 애환을 상징하는 한국의 전통 소나무가 재선충병등으로 갈수록 사라지는 현실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기 딱 좋은 계절 4월이 돌아왔다. 하지만 자연은 갈수록 환경 파괴가 심해지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외출하기도 힘들어졌다. 김순영 소나무 화가의 소나무 그림이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준다. 3.1100주년을 맞아 100일동안 작업하여 삼위일체 소나무 그림을 완성했다. 소나무와 태극기와 무궁화로 1.5m×1m 캔버스에 그린 초대형 작품이다. 지난 3월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합동기획 초대전으로 열린 전시회에서도 김순영화가의 이 특별한 소나무그림은 화랑을 찾은 관람객들의 필수 인증샷 포토존으로 최고의 인기였다.김순영 화가는 이 명품 그림을 100개 한정 판화로 찍었다.

 

 

 

그리고 이 판화는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 한국의 전통 소나무는 갈수록 사라지지만 김순영 화가의 붓끝에서 탄생한 소나무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심어져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고 잎을 피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조영관 도전한국인 대표는 42일 소나무 그림을 가지고 서울에서 멀리 경상남도까지 갔다. 조영관 대표는 한국의 상징인 소나무 그림을 서춘수 함양군수와 구인모 거제군수에 전달했다. 소나무 그림은 그렇게 전국으로 뻗어나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려 자라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 이 기사는 챌린지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challengenews.co.kr/1701)   

 

* 이 기사는 인물뉴스닷컴의 허락 없이 그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전재나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인물뉴스닷컴에 실리는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오직 인물뉴스닷컴에 있습니다.   

 

인물뉴스닷컴 홈으로 바로가기 클릭이사람 명단 346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4/03 [10:24]  최종편집: ⓒ 인물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