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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물] (194)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신종훈 시니어를 보면 안다
 
김명수기자 기사입력  2019/01/20 [17:47]

[오늘의 인물] (194)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신종훈 시니어를 보면 안다. 


100개가 넘는 자격증을 획득하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9개 학과를 전공한 시니어가 있다. 1955년생 신종훈 시니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신종훈 시니어를 보면 안다.

 

 

60대 중반의 나이에도 흔들림 없이 평생학습을 실천하며 배움의 길을 걸어온 그는 9번째 전공으로 대학원 석사과정(상담심리치료학)을 모두 마치고 2월 졸업한다.

2017년 이미 108개 자격증을 취득한 최다 보유자로 기록행진을 계속해온 그의 노력은 한 순간도 멈춤이 없다. 2018년 한해만 해도 자격증 목록에 도형심리전문강사17개를 추가했다. 등단 시인으로 독서와 글쓰기도 습관처럼 해온 그는 201811키움 수필집을 공동(수요글벗 생각나눔) 집필했다.

2019년 새해 들어서도 115일 위기청소년 상담사 자격증 3급 합격으로 시동을 걸었다. 그가 자격증을 추가할 때마다 새로운 기록이 되고 역사가 된다.

 

 

건강관리도 철저하다. 아침마다 산에 올라 체조, 평행봉, 철봉체조, 아령체조, 물구나무서서 걷기를 한다.

그동안 획득한 자격증과 평생학습 노하우를 무기로 상담, 봉사, 나눔, 사회 활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서울 금천구청 청소년지도위원, 영등포 공업고등학교 취업지원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가 살고 있는 아파트 동대표도 맡고 있다.

그는 자투리 시간도 금쪽같이 활용한다. 20여 년째 연간, 월간, 주간, 일간 계획을 짜고 실천해 오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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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0 [17:47]  최종편집: ⓒ 인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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