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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가 웃으면 가정이 화목하고 사회가 밝아진다
[화제의 신간] 김명수著 '시니어가 웃는 사회'
 
인물뉴스닷컴 기사입력  2018/04/02 [19:09]

[화제의 신간] 김명수著 '시니어가 웃는 사회'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 유감스럽게도 대한민국 국민의 99%를 차지하는 일반인들의 십중팔구는 자신들의 노후가 불안하거나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낄 것이다.
 

시니어가 웃으면 사회가 밝아진다. 시니어가 춤추면 가정이 화목하고 나라가 행복하다.
20년째 ‘1인 미디어 인물인터뷰 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저술활동을 병행해온 김명수(62)씨가 12번째 저서로시니어가 웃는 사회’(휴먼컬처아리랑)를 펴냈다.
노후대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고민을 덜어주는 내용을 담았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충분한 노후 대책이 없다면 장수(長壽)는 재앙이다. 100살을 산다 한들 병마와 빈곤에 시달리고 주변으로부터 소외 된 채 목숨만 연명하는 생활이라면 이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아름다운 노후는 준비가 답이다. 빠를수록 좋다. 젊은이들은 젊은이대로 시니어들은 시니어대로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
시니어는 우리 사회의 거울이며 젊은이들의 미래 자화상이다. 시니어가 불행하면 다음 세대인 젊은이들의 미래도 보장 못한다. 시니어가 웃어야 가정이 행복하고 사회가 밝아진다.
단지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만으로 말이 안 통하는 구닥다리 뒷방 노인으로 홀대를 받는다면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노인에게는 지식을 뛰어넘는 지혜와 경륜이 있다. 노인 한사람이 죽으면 도서관 한 개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는 외국 속담도 있다.
저자는 모든 시니어들이 춤추는 사회가 보고 싶다면서 젊은이들은 미래의 웰-라이프(Well-Life)를 준비하고 시니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집필 동기를 밝힌다.
저자 또한 1956년생 베이미부머 세대로 막상 시니어 대열에 합류하고 보니 노후 대책이 얼마나 절실하고 중요한지 뼈저리게 체험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다양한 유형의 롤 모델로 소개한 시니어들의 스토리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우리 주변에는 가치 있고 행복한 노후를 즐기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
그런 시니어들을 보면 시니어는 제2의 인생으로 가는 새로운 출발이다.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은 바로 시니어 지금 이 순간이다. 나이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는 위안을 얻는다.
사례별로 등장하는 시니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후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고 고민을 풀어나간다.
긍정마인드로 보면 외로움도 슬픔도 고독도 삶의 일부라며 남과의 비교는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경고한다.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시니어 우울증과 질병 극복사례, 시니어들의 가장 큰 고민 노후 생활비 확보 실전사례, 현역에서 은퇴하고 일선에서 물러난 시니어들에게 남는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는 수단으로 추천하는 글쓰기도 유용한 팁이다.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마지막 문장에 담겨있다. ‘머니머니해도 행복한 노후를 즐기려면 건강이 최고라고 강조한다.
 

 
저자 김명수씨는 1인 미디어신문 인물뉴스닷컴을 운영하면서 인물인터뷰 전문기자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신문, 세계일보, 경향신문 편집기자, 경향닷컴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고, 20004월 피플코리아를 창간하여 1인 미디어 시대를 열었으며 20137월부터 인물뉴스닷컴을 운영해오고 있다.
영화 실미도의 토대가 된 684부대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20011년간 연재했고, 그동안 국내외를 돌며 1000명이 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물을 심층 인터뷰했다.
최다인물 인터뷰 전문기자로 201112월 제1회 대한민국 기록문화 대상(한국기록원 주최), 201478일 도전의 날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최고기록인증원)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벼랑끝 사랑', '눈빛만 봐도 통하는 여자', '우리는 이렇게 산다', '보통사람들의 작은 성공', '병이 있으면 약이 있다', '하늘닮은 너', '희망주는 원더풀라이프', '사랑도 리필이 필요해', '인터뷰 잘 만드는 사람' 등이 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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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2 [19:09]  최종편집: ⓒ 인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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