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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물] (35) 봉사의 삶을 사는 은평치과 이영만 원장
- 이 시대의 정다운 히포크라테스
 
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4/12/07 [09:00]
▲ 은평치과 이영만 원장     © 조영관 기자

이빨 아파서 먹지도 못하고 말하기도 힘든 고통을 당해본 사람은 안다. 오죽하면 ‘이가 자식보다 낫다’ ‘앓던 이 빠진 것 같다’는 속담이 있을까. 그럼에도 치과를 떠올리면 겁부터 난다. 사람들은 아파서 무섭고 비싼 치료비가 겁나서 치과 가는 것을 주저하게 된다고 말한다.

서울 불광동 대조시장에 자리잡은 은평치과(원장 이영만 박사)는 이러한 선입견을 말끔히 씻어주는 병원으로 일찌감치 입소문을 타왔다. 어린 시절부터 의사가 꿈이었던 만큼 이 박사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이다. 그는 자신의 직업을 하늘이 부여한 소명(召命)이자 천직(天職, calling)으로 여기며 최선을 다한다.

이 박사는 지난 2013년 10월 불광역 인근 요지에 7층의 메디컬센터 빌딩을 완공해 오픈했다. 여기에는 그가 단지 치과의사로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을 기원하며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박사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복을 지역주민을 위해 환원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 빌딩에 장학재단 사무실을 두어 학습 지원도 하고 어려운 이웃과 음식도 나누겠다는 청사진을 만들고 있다.

전북 완주에서 4남매의 둘째로 태어나 익산에서 코흘리개로 자란 소년이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치과대학에 진학하여 치과의사 되었다.

끊임없이 진보하는 의학과 신기술 방법론을 연구하고 자격증을 터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치과분야다. 이 박사는 미국 컬럼비아 치과대학 보철임플란트학과와 서울대 치과병원 턱교정외과를 수료하는 등 쉼 없는 노력을 통해 대한치과 턱관절학회 인정의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대한치과 보철학회 우수보철의사,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었다.
 
관련 업무 전문가로 봉사활동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형식이 아닌 진심으로 봉사하며 기여하는 진정성이 있다.
이 시대의 참다운 히포크라테스가 곳곳에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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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7일 09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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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07 [09:00]  최종편집: ⓒ 인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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