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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김철수기자 | 입력 : 2007/11/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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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보기드문 장독대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장 맛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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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07/11/06 [11:29] 수정 삭제  
  엄마가 누구야 ~~~~ 비온다..언넝 장뚜껑 닫아라 하시면..
장독대로 뛰어올라가서 항아리 뚜껑 덮느라 바빴는데...
이젠 그런 풍경들은 없다... 간장,고추장,된장등 다 집에서 담아서 먹었었는데..
엄마의 손맛 이라고~~~ 나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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