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538) 외국어 전문가 문성열 원장의 못말리는 현장학습

김명수기자 | 입력 : 2024/06/01 [17:05]

[세상엿보기] (538) 외국어 전문가 문성열 원장의 못말리는 현장학습

 

외국어(영어일어) 전문가 문성열 원장의 하루 일과는 새벽 2시부터 시작된다. 세상이 모두 잠든 시간에 일어나 영어 일어 원어민 방송 청취, 외국어 전문 서적(원서) 독서, 성경공부를 한다

 

 

문성열 원장은 이른 새벽에 도시락을 챙겨가지고 집을 나선다. 지하철을 타고 서울을 벗어나 대자연과 벗하면서 아침을 먹고 마더네이처를 즐긴다.

 

문성열 원장은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학교이자 스승은 대자연이라고 외치는 마더네이처 예찬론자다.

 

대자연을 찾는 자체만으로도 학교 지식을 뛰어넘는 지혜의 현장학습이고 살아있는 공부라는 것이다.

 

문성열 원장은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이년도 아니고 수십년째 매일 아침 대자연을 즐겨 찾는 이유다.

 

20231월부터는 유튜브를 개설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하루 맥시멈 100개까지 영상물을 업로드한다. 유튜브를 운영한지 채 2년이 안됐는데 업로드한 영상물이 이미 4만건을 돌파했다.

 

인물전문기자 김명수는 202461일 문성열 원장의 현장 학습을 동행했다.

 

새벽 530분에 도시락을 챙겨가지고 잡을 나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새벽형 인간 문성열 원장을 회기역에서 만났다.

 

문성열 원장은 외출할 때마다 수십권의 책을 소지하고 다닌다. 오늘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등에 책이 담긴 배낭을 짊어지고 양손에는 가방이 들려 있었다.

 

지하철 이동중에 잠시도 쉬지 않고 공부를 한다. 그의 공부는 특별하고 색다르다. 스마트폰, , 메모지가 동시에 활용된다. 멀티 풀가동이다.

 

그러다가 외국인 승객이 보이자 거침없이 다가가 즉석 인터뷰를 시도한다. 도전정신 베리 굿이다. 신체 나이는 74. 정신 나이는 청춘이다. 열정이 넘치고 패기가 살아있다. 그가 있는 곳은 어디라도 현장 학교다. 독서실이고 연구실이고 학습장이다.

 

오전 733분 운길산역에서 내려 도보 10분쯤 거리인 물의 정원에 도착했다. 문성열 원장이 즐겨 찾는 곳이다.

 

문성열 원장과 야외 테이블에 마주 앉아 각자 챙겨온 아침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마더네이처를 즐겼다.

 

문성열 원장이 즐겨 찾는 마더네이처 장소는 물의 정원을 포함하여 양수리, 연천 등이다. 같은 장소를 가더라도 가능하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장소를 선호한다.

 

주변 풍광을 감상하면서 천천히 길을 걷다가 눈에 들어오는 자연을 부지런히 촬영한다. 벤치에 앉아서 책을 보기도 한다.

 

문성열 원장은 이른 아침에 도착에서 사람들이 뜸한 시간대에 마더네이처를 마음껏 즐기다가 오전 10시가 넘어가기 전에 자리를 떴다.

 

문성열 원장이 다음 코스로 기자를 안내한 곳은 물의 정원에서 도보 20분쯤 거리(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있는 양봉장이었다.

 

사장은 25년째 양봉업을 하고 있다는 박종규 양봉전문가로 문성열 원장과 알고 지내는 사이라고 한다.

 

기자는 즉석에서 박종규 양봉 전문가를 영상 인터뷰했다. 기자가 하루를 동행하면서 지켜본 문성열 원장은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는 열혈남이었다.

 

 

워낙 이른 아침에 집을 나온 탓에 서울을 벗어나 신나게 돌아다녔는데도 현장 학습 동행을 마치고 서울 쌍문역에 도착하니 오후 1시가 조금 넘었다.

 

 

<김명수/ 인물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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