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섭칼럼] 5월은 가정의 달, 행복하고 아름다운 달로 기억되길

김천섭 | 입력 : 2024/05/07 [18:08]

[김천섭칼럼] 5월은 가정의 달, 행복하고 아름다운 달로 기억되길

 

5월5일 어린이날(102돌)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에 이르기까지 가정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각종 소중한 인연으로 시작되는 5월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달로 기억하고 싶어 하는 달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 주변에는 서로 지켜야 할 아름다운 약속이 많고 또 많다.나와의 약속,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좋은 사람과의 약속,그리고 우리 사회와 나라와 국제사회와의 약속 등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과의 약속이 잘 지켜지는 것이 바로 5월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약속이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지난해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자녀를 살해 후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뉴스를 접하면서 그들은 무슨 약속을 했기에 잘못된 선택과 고귀하고 소중한 자녀의 목숨까지 빼앗아 버리는 비정한 부모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일이 생각난다.

 

어린아이들이 무슨 죄인가? 가난하고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가난하고 화목하지 못한 것은 가장의 책임이고 부모의 잘못임을 깨달았어야 하는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 가정에서 일어나는 가정폭력, 사회에서 일어나는 조직폭력, 등이 학생과 학생,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묻지마 가해자와 피해자의 범죄 행위에 이르기까지 잘못된 만남에서 시작된 모든 범죄 행위는 서로가 약속하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우리를 더욱 분노케 한다.

 

 가정의 달 5월! 우리 아이는 어떻게 키우고 있고, 가정교육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지혜를 가지고 훌륭한 부모, 행복한 가정,훈훈한 사회가 지향하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로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들의가르침에 따라 아이의 인생은 달라진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행복한 5월이되었으면 한다.

 

 우리 아이의 개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이 잘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다. 부모님의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요즘 젊은 부모들은 걷기 시작하면 어린이집, 유치원 등 기관에 맡겨 키우는 것이 최상인 줄 알고 가정 교육을 소홀히 하고 있어 어린이들도 자기들의 삶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을 망각한 부모들의 극성이 아이를 망치고 있다. 우리 아이 제대로 진단하고 처방하는 지혜로운 부모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생각하는 것을 가르쳐야지 생각한 것을 가르쳐서는 안된다" 는 말처럼 5월은 어린이날이 들어 있는 가정의 달이다.

 

 학교 교육에 앞서 부모의 등을 보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원만한 가정교육이 학교 교육에 우선 된다면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아이의 인생은 달라질 것이며, 학생은 어떤 스승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학생의 인생도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우리 사회는 모든 어른들이 어린이를 사랑하고, 모든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는 부모에 효도하고, 스승은 제자를 사랑하며, 제자는 스승을 존경하고, 부부는 서로를 존경과 사랑으로, 성년이 된 청년들은 자신의 일을 책임지면서 웃어른을 공경해야 하는 마음으로 짧은 5월 한 달이라도 소중하고 행복한 아름다운 약속을 지키는 5월로 기억되길 기대해 본다.

 

 

           [ 서대전여자고등학교 배움터지킴이 여준 김천섭 ]

 

 

 

            (서대전여자고등학교 여준 김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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