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519) '크레이지 크리에이터'(Crazy Creator) 문성열(링컨문) 외국어 전문가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11/18 [11:21]

[세상엿보기] (519) '크레이지 크리에이터'(Crazy Creator) 문성열(링컨문) 외국어 전문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외국어(영어일어) 전문가로 활동하는 문성열(링컨문) 원장은 캐릭터가 독특하다.

 

 

 

Crazy하다고나 할까.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지 겨우 10개월 남짓이다.

 

그 짧은 기간에 업로드한 영상이 어마무시하다.

 

2023년 11월18일 오전 9시41분 현재 2만2천개를 넘었다.

 

Crazy라는 단어로밖에 설명이 안되는 이유다.

 

그의 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zo9ye9zm9i) 영상은 쓰나미처럼 업로드 된다.

 

하루에 수십개 영상에서 많게는 100개를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 제작해서 유튜브채널에 올리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구글에서 무제한 업로드를 허용한다면 그는 이보다 더 많은 영상을 올릴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문성열 크리에이터는 구글이 허용하는 맥시멈(Maximum)까지 하루하루 영상물을 올린다.

 

영상물의 내용도 광범위하다. 매일새벽 서울근교를 다니면서 찍는 자연풍경은 주로 Shorts로 올린다.

 

자신의 전문분야인 영어, 일어는 읽기, 쓰기, 해석, 책소개 등으로 세분해서 업로드한다.

 

오며가며 마주치는 외국인 상대로 하는 인터뷰도 꾸준히 올린다.

 

길거리, 지하철, 외국인교회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가 외국인을 만나면 즉석에서 인터뷰를 한다.

 

기억에 남을 인물을 스토리텔링 독백으로 소개하는 영상도 꾸준히 올린다.

 

영상을 무차별적으로 올리다보니 황당한 경험도 했다.

 

크레이지한 그의 기행을 구글이 놓칠리 없다.

 

구글에서 그에게 연락이 왔다. 당신이 수상하니 당신의 얼굴사진을 찍어서 보내라. 그러면 구글에서 당신이 누구인지 신원을 파악해서 조치를 하겠다.

 

이런 내용이었다. 그래서 그의 사진을 구글측에서 찍어갔다.

 

한사람이 그렇게 어마무시한 분량의 영상물을 올릴수는 없다고 판단해서 생긴 해프닝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전혀 예상못한 반전을 유튜브에서 발견했다.

 

유튜브의 초기화면에 문성열 크리에이터의 영상물이 노출되기 시작했다.

 

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그날 이후로 유튜브의 초기화면에 그의 영상물 노출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구글이 문성열 원장의 신원을 파악하고 범상치 않은 크레이지 업로드를 인정했기 때문이리라.

 

문성열 Crazy Creator의 유튜브가 하늘 높이 비상할 날이 예상보다 빨라질수 있겠다는 기대를 해본다.

 

<김명수/인물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 인물뉴스닷컴 홈으로 바로가기 ☞클릭이사람 명단 346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