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신이 빚은 작품 초가을 하늘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9/05 [14:31]

[포토뉴스] 신이 빚은 작품 초가을 하늘

 

 

 

 

티없이 맑은 하늘이라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하다. 초가을 하늘에 펼쳐진 구름 퍼포먼스가 눈부시도록 아름답고 황홀하다. 2023년 9월5일 오전 9시34분 기자가 살고 있는 서울 쌍문동 한양 1차아파트 단지 내에서 올려다본 하늘이 거대한 예술 작품 같았다. 유난히 파란 하늘과 다양한 모습으로 떠있는 흰구름의 절묘한 조화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범접할 수 없는 신의 영역. 거대한 하늘 캔버스에 바람의 붓으로 흰구름을 듬뿍 찍어 그린 신의 작품이다. 하늘색이 이렇게 예쁜줄 미쳐 몰랐다. 또 한번 깨달았다. 인간들에게 얄팍한 지식을 뛰어넘는 지혜를 주는 가장 큰 스승은 대자연 마더네이처(Mother Nature)라는 사실을~~~

 

<김명수기자/ 인물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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