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이사람] (712) 오픈 스튜디오 차린 셰프들의 선생 박혜경 쿠킹스타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5/20 [16:04]

[클릭이사람] (712) 오픈 스튜디오 차린 셰프들의 선생 박혜경 쿠킹스타

  

핫한 유튜버로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박혜경 쿠킹스타의 인기가 식을줄을 모른다. 

 

 

 

2023520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박혜경 쿠킹스타의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그를 인터뷰했다. 2019(511)에 이어 두번째 인터뷰다. 

 

공주버스터미널에서 승용차로 16분 거리(공주시 반포면 정광터235-4)에 위치해 있다. 

 

숲속에 자리잡았다. 병풍처럼 울창한 소나무숲이 식당을 감싸고 있다. 

 

박혜경 쿠킹스타의 스튜디오는 단순한 스튜디오가 아니다. 

 

파워 크리에이터로 촬영도 하고 그의 손맛이 담긴 명품 한정식도 맛볼 수 있다. 

 

 

실내공간에 들어서자 전체의 3분의1을 스튜디오가 차지했다. 

 

홀 내부는 좌우로 긴테이블 한개씩 놓여있다. 

 

박혜경 셰프의 음식을 맛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요청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소수의 정예손님만 받고 있다. 

 

스튜디오가 넓은 이유가 있다. 촬영도 하고 요리도 보여주고 박혜경셰프의 레시피 노하우가 담긴 유튜브의 모든 콘텐츠가 여기서 나온다. 

 

기자가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B코스 한정식. 

 

입으로 맛보기 전에 시각적으로 보는 맛이 있다. 한눈에 봐도 건강한 요리다. 

 

겉절이 김치도 색깔부터 다르다. 

 

 

잣을 올린 흑임자죽. 아몬드 슬라이스와 수제 유자청 소스를 뿌린 연근. 새송이. 표고와 꽈리고추 조림. 조기. 샐러드. 배를 베이스로 해서 도테라 오일을 첨가한 명품샐러드다. 신선로 소불고기. 불맛나는 오징어야채볶음.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다. 

 

모든 메뉴와 소스를 박혜경 셰프가 직접 만들었다. 천연조미료를 사용하여 과일과 각종 청으로 맛을 내며 최고급 식재료를 사용한다. 

 

그릇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유기다. 스푼, 젓가락, 물컵까지 모두 유기 그릇이다. 손님이 왕대접 받는 기분이다. 

 

옆테이블에 사전 예약손님(4)이 와서 식사를 한다. 

 

고객의 양해를 얻어 음식 평을 들었다. 

 

전주에서 지인들과 함께 왔다는 조아라 고객은 이 맛있는 음식을 혼자 먹기는 아깝다며 다음에 지인을 모시고 다시 오겠다고 말한다. 

 

음식에 정성, 분위기가 담겨있다면서 한정식은 손이 많이 가는데 여기서 먹어보니 디테일들이 보인다고 말했다. 

 

"100% 예약으로만 운영합니다. 8인 이상 예약은 하루 한팀만 받습니다. 이미 가을까지 예약이 꽉차 있습니다" 

 

"저는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듭니다. 한식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습니다" 

 

박혜경 크리에이터는 밀키트를 전혀 쓴지 않는다. 손이 많이 가고 힘들더라도 천연조미료를 고수하고 손수 음식을 만들어서 고객의 상에 내놓는다.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박혜경 크리에이터의 가치관을 알 수있는 대목이다. 

 

박혜경 크리에이터는 설렁탕, 빈대떡, 국수를 주메뉴로 쿠킹스타 브랜드 1인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셰프들의 선생' 박혜경 쿠킹스타는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요식업 창업도 1인창업을 권한다. 

 

"1인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경비를 최소화하고 장사가 안되는 요식업자들은 간판만 바꿔서 손쉽게 업종만 바꿔 돈벌게 해주고 싶습니다" 

 

1인 창업자들이 손쉽게 혼자서 영업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는 박혜경 쿠킹스타의 1인창업 브랜드가 설렁탕, 빈대떡으로 정한 이유도 바로 그런 이유다. 

 

박혜경 쿠킹스타의 유튜브도 인기다. 구독자는 26만명. 이 채널을 신뢰하고 꾸준히 피드백을 해주는 '찐팬'독자들이다. 

 

셰프요리 영상을 올리면 독자들이 레시피에 열광한다. 인품과 감성이 묻어나는 셰프의 진정성을 독자들은 좋아한다. 

 

박혜경 쿠킹스타가 보여주는 요리는 교과서 요리가 아니다. 일상에서 주부들이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로도 쉽게 요리할수 있는 실용레시피다. 

 

쿠킹스타의 가장 큰 매력의 하나는 독자들과 열린마음으로 하는 소통이다. 

 

유튜브에서 일상의 삶을 민낯으로 가감없이 보여주며 오랜 기간 소통해오다보니 고객들도 속마음을 서슴없이 털어놓는다. 

 

기자가 박혜경 쿠킹스타를 인터뷰한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고급스럽다. 

 

박혜경표 한정식 메뉴가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맛이다.

   

2023년 5월20일 16시04분.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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