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480) 남북극 23차례 다녀온 김완수 펭귄작가 오는 7월 북극 14차 탐방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5/17 [11:37]

[세상엿보기] (480) 남북극 23차례 다녀온 김완수 펭귄작가 오는 7월 북극 14차 탐방 

 

남극(10)과 북극(13)을 23차례 탐방한 초국적 환경운동가 김완수. 유엔 대통령을 지낸 반기문 전 사무총장이 직접 만나고 싶다고 하여 자리를 함께 하고 최고의 환경운동가라는 찬사를 들은 사람. 그가 바로 김완수 펭귄 작가다.

 

 

 

 

김완수 펭귄 작가는 세계최초의 지구 온난화 환경 영상 포토북을 제작했고, 환경 관련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왔다.

 

2023517일 오전 김완수 작가로부터 새로운 소식을 들었다.

 

북극 14차 탐방이 시작됩니다. 북유럽 사미족이 살고있는 북극 리플란드 지역으로 711일부터 725일까지 15일간이며 예약을 끝냈습니다

 

과연 김완수다. 그의 도전이 빛나는 이유가 있다. 그는 환경운동을 하면서 후원을 전혀 받지 않는다. 남북극 탐험도 100% 자비로 해결한다.

 

이유는 딱 하나다. 환경 오염으로, 지구 온난화로 죽어가는 지구를 살려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그 어렵고 힘든 인간한계 도전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다.

 

남북극을 23차례나 다녀왔으니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갔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도 엄두도 못 낼 일이다. 나이도 적지 않다. 1954년생. 하지만 그의 도전 열정은 청춘이다.

 

해외 탐방하면서 죽음의 위기에 직면하기도 했다. 어렵고 힘들다고 포기하면 아무런 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김완수 극지 탐험가는 손발이 움직이는 한 극지 탐험, 세계 오지 탐험을 멈추지 않을 사람이다.

 

남극 일주에 이어 몇차례 북극일주 마무리후 세계최초의 남극 북극일주 여행책을 발간할 계획입니다

 

김완수 작가는 극지 여행을 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두 눈으로 목격했다. 빙하가 급속하게 녹아내리고, 환경 파괴로 목에 이상이 생겨 커다란 혹을 달고 힘들어하는 펭귄, 피를 철철 흘리는 펭귄의 모습을 현장에서 영상으로 세상에 알려 경종을 울렸다.

 

오는 7월 사미족이 살고있는 이나리 호수에서 밤12시 백야(midnight sun)에 해넘이(sun set)을 바라볼 생각입니다. 스웨덴라플란드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산높이가 24미터 줄어들어 제1봉에서 2봉으로 된 카미네산을 보고 올 것입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 극지탐험가 김완수 펭귄작가의 오는 7월 북극 14차 탐방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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