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477) 작지만 은혜와 나눔이 넘치는 교회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5/14 [12:07]

[세상엿보기] (477) 작지만 은혜와 나눔이 넘치는 교회 

 

유명하고 명성이 있는 교회일수로 규모가 크고 신자가 많다. 하지만 내실을 보면 다르다.

 

 


 

비록 규모가 작고 겉으로는 초라해 보일지라도 내실은 꽉찬 교회가 있다. 경기도 의정부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의정부 주백성교회가 바로 그런 교회다.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 156번길 35-11. 의정부역 6번출구에서 송산교차로까지 직진하면 인접해 있다.

 

2023년 5월14일 오전 외국어전문가 링컨문(문성열)원장의 초대로 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문성열 원장은 주백성교회의 장로 직분을 맡고 있다. 교회는 지하 1층이었다. 교회의 청지기는 김영택 목사. 한찬홍 사무장로. 사모는 김맹연목사.

 

사모는 예배시작 1시간 전부터 신도들에게 대접할 음식 준비를 하느라 분주했다.

 

주백성교회는 재정이 열악하고 신도 숫자도 몇명에 불과하지만 은혜와 사랑이 흘러넘쳤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나면 교회 사모가 항상 모든 신도들에게 정성을 다해 차린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한다고 한다.

 

오전 11시 주일예배가 시작되었다.

 

예배 참석자는 예배를 주재하는 김영택 목사와 한찬홍사무장로, 김명수 인물전문기자를 포함하여 모두 8명.

 

교회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요약해본다.

 

주백성 훈련사관학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다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모든 존재의 제일 원인자이신 로고스로서 나의 모든 문제 해결은 예수님이 해답입니다. 언제든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주백성교회는 당신을 언제나 사랑하며 환영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당신은 지금 예수안에 거하는가?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가! 항상 예언의 말씀을 멸시하지말고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누리라.

 

모든 일은 항상 사랑으로.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린도전서 16:14)

 

주의 일은 언제나 믿음과 사랑으로. 좋은 열매는 섬김과 나눔으로.

 

항상 하나님 앞에 예수님처럼 기도하며 복음위해 순종하고, 사명앞에 바울처럼 끝까지 충성하며 목숨바쳐 순교하고, 타인앞에 요셉처럼 겸손하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삽시다.

 

한마디로 예수님의 일생은 나눔의 생애였습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복음은 나누어주는 은혜입니다. 그래서 나눌수없는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요한복음1장.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리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시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니다. 아멘.

 

 

 

 

누가복음 제1장26절~38절. 예수의 나심을 예고하다.

 

이 말씀은 믿음이 아니고선 절대로 이해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세워지는 교회가 좋은교회입니다.

 

김영택 목사의 설교는 진지하고 믿음으로 충만했다. 초대형교회의 담임목사 이상으로 우렁차고 힘찬 목소리로 신도들의 믿음을 불타오르게 했다.

 

예배는 12시에 끝났다. 예배가 끝나자 복음장소는 식당으로 변했다.

 

세상에 이런 교회가 있다니!

 

<김명수/인물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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