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전국 영어 학력 평가시험 영어 말하기 부문 대상받은 이유나 어린이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5/10 [15:46]

고려대학교 전국 영어 학력 평가시험 영어 말하기 부문 대상받은 이유나 어린이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영어다. 평생을 영어공부해도 영어를 정복하기란 쉽지 않다.

 

 

▲ 고려대학교 전국 영어 학력 평가시험 영어 말하기 부문 대상 이유나 어린이.     ©

 

 

여기 당돌하리만큼 영어를 잘하는 꼬마 어린이가 있다.

 

울산 태화 초등학교 2학년6반에 재학중인 이유나 어린이다.

 

이유나 양은 어학원에서 영어 스피치를 배워 9살 어린 나이 답지 않게 발음도 좋고 울렁증도 없다.

 

이유나 양의 영어 실력은 전국의 영어 영재들끼리 겨룬 평가에서도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2023 상반기 KUT 고려대학교 전국 영어 학력 평가시험 영어 말하기 부문 결과가 5월8일 발표됐다.

 

주최측은 전국의 초등학교 1학년부터 ~ 중학교 2학년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4월23일부터 5월3일까지 응모한 발표 동영상을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평가영역은 발음(Pronunciation), 억양(Intonation), 유창성(Fluency), 자신감(Confidence), 감정표현(Emotion) 등 5개항목으로 항목별 20점씩 총 100점 만점이었다.

 

이유나양도 실력을 평가받고 싶어서 응시했다.

 

발표 결과 이유나양은 대회 가장 큰 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영어는 조기 교육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열정과 노력이 필수다.

 

이제 겨우 9살인 이유나 양이 스스로 이를 증명해보였다.

 

이유나 양을 딸로 둔 엄마(손다혜)와 아빠(이동하)는 얼마나 대견하고 뿌듯할까?

 

이유나양은 명동에서 3대째 명품양복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손병천 미성양복점 대표의 손녀딸이기도 하다.

 

<김명수/인물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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