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찬가 by 김명수 자작시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4/12 [14:28]

봄의 찬가 by 김명수 자작

 

 

 

 

 

그대는 들리는가
봄의 찬가가

봄은 소리 없는 아우성
생명의 기운으로 가득찼다

꽃, 풀, 나무들이

비 한 방울에
새싹을 틔우고

햇살 한 줌에
새 순이 돋는다

아직은 여리고 여리다

쉿! 행여 다칠라!

숨을 죽이고
조심 조심 다가가

생명의 봄에 귀를 기울인다

봄바람이 분다

풍선처럼 부풀어오른 마음을 주체할수 없다

봄을 타고 올라갔다

한강 구름카페

구름 타고 앉아서
봄을 바라본다

발아래 펼쳐지는 푸른 물결

하늘도 파랗고
강물도 파랗다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푸르름으로 넘쳐난다


 

김명수/인물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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