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이사람] (708) 뉴욕 카네기홀 공연무대에 서는 시니어 모델 심미옥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3/26 [19:53]

[클릭이사람] (708) 뉴욕 카네기홀 공연무대에 서는 시니어 모델 심미옥

 

시니어 모델이라고 다같은 모델이 아니다. 코로나 시기에 모델 입문하여 미국 뉴욕 카네기홀 공연 스케줄까지 잡힌 시니어 모델이 있다.

 

 

 

시인이자 시낭송인이며 모델활동까지 하는 버라이어티 우먼이다.

 

7전8기 정신으로 오늘의 위치에 오른 심미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개나리, 목련이 활짝핀 아름다운 봄날(2023년 3월26일) 오후 서울 덕수궁 인근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심미옥 모델은 시 작업도 꾸준히 해왔다. 그동안 1000편 이상의 습작시를 썼고 시니어 모델 입문후에 2022년 한강문학으로 등단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 실적이 화려하다.

 

CTS(기독교TV) 주최 대한민국 오페라대상(모델부문), 2023 시낭송 사회공헌대상(국회), 충무로영화제 시낭송 재능기부 대상 등 최근 1년 동안 열손가락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큰 상을 많이 받았다.

 

원래 본업은 40여년 전 의상디자이너로시작해서 현재 여성의류패션샵을 35년째 운영중이다. 

 

  

1961년생 베이비 부머로 환갑 넘어 영역을 더욱 확장하여 화려한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

 

시니어 세대로 현역 못지 않게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 비결은 뭘까? 늦은 나이지만 내 안의 숨은 끼를 더욱 펼쳐 보이고 싶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지금이라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열정으로 직접 증명해 보이고 싶어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지금도 하고 싶은게 많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외친다.

평범한 서민들과 함께 더불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도전해나가는 사람이 진정한 영웅이 아닐까 싶다. 바로 심미옥 시니어모델같은 사람.

 

오는 5월20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모델위원장, MC, 자작시 낭송, 모델로 출연하는 그의 열정무대가 기대된다.

 

2023년 3월26일 19시53분.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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