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詩산책] (13) 선물같은 하루 by 박성자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3/14 [20:34]

[김명수의 詩산책] (13) 선물같은 하루 by 박성자

 

베이비 부머 세대 전업주부 박성자씨는 요즘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한다. 예전에는 당연한 줄 알았던 소소한 일상들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인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면서 선물 같은 하루를 감사기도로 시작하고 마무리한다. 

 

 

 

 

2023년 3월14일 오후 기쁨 충만한 소확행을 시로 표현했다. 넘치는 행복과 축복을 일상에서 찾고 너무나 소중한 하루를 가치있게 보내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지금이 내인생의 전성기라는 생각으로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습관도 생겼다. 오늘의 시도 그렇게 탄생했다.        

 

선물같은 하루

박성자

 

난 지금의 내가 좋다

 

지금까지 살아보니

당연한 줄 알았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축복인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산다는 자체가 행복이고

축복이라는 사실을

 

세월이 흘러보니

내가 얼마나 많은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나의 두 발로

가고 싶은 곳을 걸어가고

 

나의 두 눈으로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고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고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나의 지인들 

 

내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다.

 

하루 일과를 감사기도로 마치고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잠이 들땐

 

낭군님 예쁜꿈 꾸세요

꿈나라를 여행한다.

 

새날 아침에 눈을 뜨면

주님께 먼저 기도를 올리고

 

오늘이란 도화지에

무슨 그림을 그릴까

생각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선물같은 하루 영상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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