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445) 20년지기와 함께한 새해다짐 다산공원 나들이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1/12 [14:19]

[세상엿보기] (445) 20년지기와 함께한 새해다짐 다산공원 나들이

 

한겨울 맹위를 떨치던 추위는 어디로 사라졌나?

 

 

 

2023년 1월12일 경영멘토 신용선 박사와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정약용 유적지를 찾았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그런데 이 날은 봄 나들이 온 기분이 들 정도로 따뜻하고 화창했다.

 

편의점에서 커피를 뽑아들고 야외 벤치에 앉아 심신을 힐링하며 소확행을 만끽했다.

 

드넓은 한강 상류 수면 전체가 꽁꽁 얼어붙었다. 그동안 얼마나 추웠으면 흐르는 한강물 전체가 이렇게 얼음으로 변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오늘은 체감온도 영상 10도가 넘을 정도로 따뜻하여 마치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느낌이었다.

 

새해 연초 겨울 햇살 가득한 날 오후 20년 지기와 함께 야외에서 여유를 즐기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하고 좋다.

 

 

 

새해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60고개를 훌쩍넘어 70을 코앞에 둔 이나이에 새해 소망이 소박하다.

 

이 나이에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그 자체로 만족하고 행복하다.

 

소확행으로 만족하는 하루 하루가 축제 같은 나의 시간이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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