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이사람] (705) 봉사하는 하모니카가수 김경민(김영희)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1/06 [16:01]

[클릭이사람] (705) 봉사하는 하모니카가수 김경민(김영희)

 

대구에서 왕성하게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늦깎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여 노래에 푹빠진 가수가 있다.

 


이름이 두개다. 생업으로 일할때는 김영희, 가수로 무대에 오를때는 김경민이다.

 

2023년 1월6일 오후 대구역 카페에서 그를 만나 인터뷰했다.

 

김경민으로 불려지기를 더 좋아할정도로 가수로서의 자부심이 하늘을 찌른다.

 

하모니카 가수로 많이 알려져 있다. 작사작곡도 하고, 노래도 하고, 하모니카 연주도 하는 전천후 뮤지션이다.

 

김경민은 한전 퇴직후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전문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봉사의 달인 황종문 도전월드봉사단 중앙회 회장이 작사한 '좋아좋아 봉사야' 노래도 김경민이 불렀다.

 

작곡도 김경민이 했다. 이 노래는 도전월드봉사단 중앙회 주제가로 애용되고 있다.

 

독도 노래도 있다. '독도야' 노래제목만 봐도 애국심이 철철 넘친다.

 

작사 작곡 노래를 그가 다 한다. 거창하고 대단한 가수와는 또 다른 향토가수 김경민의 특유의 매력이 인상적이다.

 

비싼 돈들여 호화찬란하게 음반 취입하지도 않는다. 컴퓨터를 활용한 나만의 자작 앨범을 직접 만들어 공유하고 노래한다.

 

한전에서 40여년 근무하고 퇴직한 그는 2010년 가수로 데뷔했다.

 

 

 

그의 노래에는 애국심과 봉사정신이 깔려있다. 독도나 위안부 문제 등 사회적인 이슈를 노래에 담고 봉사를 주제로 노래를 부른다.

 

봉사는 수십년째 해오고 있다.

 

어릴적부터 가수가 꿈이었다는 그는 비록 늦은 나이에 가수가 되었지만 마음껏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를 수있어서 행복하다고 한다.

 

하모니카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 하모니카 가수라는 별칭이 붙었다.

 

대구 팔공산 대한수목원에 김경민 노래비가 있다. 노래비 버튼을 누르면 김경민 하모니카 연주와 노래를 들을 수 있다.

 

봉사하고 노래하는 하모니카 가수 김경민. 50넘어 향토 트로트가수로 데뷔하여 그 꿈을 맘껏 펼치고 있는 그가 참 행복해 보였다. 

 

2023년 01월06일 16시01분.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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