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440) 큰 눈 내리는 날 잊지못할 특별한 만남

김명수기자 | 입력 : 2022/12/21 [16:28]

[세상엿보기] (440) 큰 눈 내리는 날 잊지못할 특별한 만남

 

2022년 12월21일 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내린 눈으로 천지가 하앟게 변해 있었다.

 

 

와~~ 이를 어쩐다? 오늘 선약이 있는데~~ 어렵게 잡은 약속이라 깰 수는 없는 일이기에 서둘러 집을 나섰다.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 영동선 대합실에서 황종문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 회장과 합류해서 오전 9시15분발 강원도 원주행 고속버스를 탔다.

 

차창밖으로 내다보니 줄기차게 눈이 내린다. 기상 악화로 고속버스는 정상 속도를 내지 못하고 거북이 운행을 계속했다.

 

평소보다 30분 이상 연착하는 바람에 오전 11시20분이 넘어서야 원주에 도착했다.

 

원주에서 52년째 한약방을 운영하는 류황림 원장이 자가용을 몰고 와서 대기하고 있었다.

 

승용차 안에는 류황림 원장의 단짝 지인인 자율신경조절학의 대가 홍순기 국제자율신경조절학협회 회장도 함께 있었다.

 

 

 

 

 

3명 모두 필자가 클릭이사람 주인공으로 인터뷰한 인물들이다. 류황림 원장은 일행을 태우고 한우명가 맛집 제주본가로 안내했다.

 

횡성한우로 점심을 해결하고 식당에서 나와 류황림 원장의 한약방 '황중원'으로 이동했다.

 

눈은 그칠줄을 모르고 계속 내렸다. 사람의 인연은 참으로 신기하고 한치앞도 어찌 될지 알 수가 없다.

 

오늘의 만남도 그렇다. 필자는 평생 자원봉사 외길을 걸어온 황종문 회장을 인터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황종문 회장의 추천으로 원주에서 활동하는 홍순기 회장과 류황림 원장을 인터뷰했다.

 

그러한 계기가 인연이 되어 오늘 4명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비오는 날 날궂이 한다고 공교롭게도 오늘 하루종일 큰 눈이 내리는 날에 모임을 한 셈이다.

 

 

 

 

 

동지를 하루 앞두고 큰 눈 속에 4인의 만남이 이루어진 오늘은 더욱 특별한 날이 되었다.

 

"나는 의리맨이 좋다"며 의리를 강조하는 류황림 원장. 피의 균형학 창시자 홍순기 회장. 봉사가 천직이고 직업인 봉사의 달인 황종문 회장, 통산 5번째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 수상한 인터뷰 달인 김명수 인물전문가.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나라도 민족도 없다는 소신으로 찍는 발자국마다 기록으로 남기는 김명수 인물전문가에게 오늘 모임은 평생 잊을수 없는 특별한 날로 남을 것이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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