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마디]“여행은 다리가 떨릴 때가 아니고 가슴이 떨릴 때 떠나야 진짜 여행이다” 세계여행가 노미경

[하루한마디]“여행은 다리가 떨릴 때가 아니고 가슴이 떨릴 때 떠나야 진짜 여행이다” 세계여행가 노미경

인물뉴스닷컴 12월8일 하루 한마디 주인공은 지구를 ‘세 바퀴 반’ 돌고 150개 국가를 여행한 세계성문화-성교육강사이자 세계탐험 여행전문가 노도윤(노미경)씨다. 

“여행은 다리가 떨릴 때가 아니고 가슴이 떨릴 때 떠나야 진짜 여행이다”

자기 돈 쓰면서 하는 여행이 아니라 베테랑 여행전문가로 대접받고 돈을 두둑하게 벌면서 세계여행을 하는 노도윤 씨의 여행 예찬론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꽁꽁 막혔던 세계 여행길이 ‘위드 코로나’로 풀리면서 그는 다시 국경 넘어 지구촌 여행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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