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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불국사의 도시 경주의 밤

김명수기자 | 입력 : 2022/11/19 [20:36]

  [포토에세이] 불국사의  도시 경주의 밤

 

 

신라를 품고있는 도시 경주의 밤은 아름답다. 특히 만추로 물든 11월 경주의 밤은 황홀경이다. 첨성대가 붉고, 푸른색으로 멋진 야경을 연출했다. 불야성을 이룬 안압지도 천하절경이다. 휘황찬란한 경주의 밤사진을 김순영 소나무 화가가 19일 저녁 기자에게 보내왔다. 혼자보기 아까워 네티즌 독자들에게 공개한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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