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섭 칼럼] 6.25 전쟁의 아픔과 상처, 그날을 잊지 말아야

김천섭 | 입력 : 2022/06/23 [09:55]

[김천섭 칼럼6.25 전쟁의 아픔과 상처, 그날을 잊지 말아야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 벌써 6.25가 발발한 지 72주년이 되었다. 우리에6월은 너무나 가슴 아픈 달이고 동족상잔이란 전쟁으로 깊은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은 잊어서는 안 될 비극의 달로 기억되고 있다.

 

▲ 대전 제일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余峻 김 천 섭.     ©

  

신록의 계절 625일 시체가 산을 이루고 젊은 피는 하천을 이루었다는 시산혈하(屍山血河)’라는 말은 우리 가슴을 먹먹하게 했던 6.25 그날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먼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그리고 자유와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름 모를 산하에서 왜 죽어야 하는지도 모른채 오늘의 한국을 지키다 산화한 참전 UN 16개국의 수많은 젊은 영령들에게 넋을 기리고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추모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우리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엄숙한 날인 66일과 6.25일을 맞아 6월의 왜곡된 시대적 진실을 바로 잡고 이념적인갈등에서 남침을 북침이라고 하는 웃지 못할 논쟁을 절대로 후손들에게 거짓 역사를 다시 물려 주어서는 안될 것이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총성 없는 전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강자가 약자를 침략하는 세계정세 속에 최근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과 미국의 불편한 관계, 서방(나토)과 러시아와의 관계 등 복잡한 국제 정세 에서 우리는새 정부 출범과 함께 한미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리의 안보태세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윤 대통령은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과거 박근혜 정권에서도 피했던 공산세력이라는 표현을 거침없이 사용하는 등 대북 경고메시지를 한층 고조시키면서 지난 정권과는 다르게 6.25는 남침이고 우리의 적은 북한임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이젠 우리는 지난 정권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북한 공산 사회주의 사상에 세뇌된 젊은이들이 그들의 허무맹랑한 사상에 고무돼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해야 된다는 정치적 목적하에 6.25의 노래까지 사를 바꾸고 10년간 금지곡으로 지정하는가 하면 우리 자녀들이 지금 6.25래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국가유공자 가족의 한사람으로서 정말로 마음이 아프다.

또 한 가지는 6.25 전쟁은 동족상잔의 피비릿내 나는 전쟁이었고 수 많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으로 얼룩진 한국사에 잊지 못할 비극의 전쟁이었는데 이들을 추모하는 날로 지정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되어야 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6.25일을 전쟁기념일로 표현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음에 더욱 화가 난다.

 

이제는 역사의 흐름 속에 지난 과거의 잘못된 정쟁 속에 왜곡된 역사를 바로 고치고 되돌려서 역사의 진실을 바로 알리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이며, 나라를 위해 내 한목숨 아낌없이 초계와 같이 던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그분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후손들이 이어받아 지켜 줄 수 있도록 6.25전쟁의 참상을 바로 알리고 왜곡된 내용을 바로잡는 원년이 되길 간곡히 바란다.


특히 명심해야 할 것은 아직도 그 전쟁이 남긴 상흔을 간직한 채, 그날의참혹한 전쟁의 비극이 끝나지 않은 소리 없는 전쟁 속에 북한의 핵 개발과미사일 발사 등 멈추지 않는 북한의 도발에 또다시 우리 앞에 전쟁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을 절대 잊어선 안 될 것이다.


한반도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더 이상은 북한의 전쟁놀이에 휘말리지 말고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 바로 세계 평화를 지키는 초석이라는 안보정신을재정립하고 국가안보를 다시 한번 챙겨 보는 날로 기억해야 할 것이다.

 

[대전제일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여준 김 천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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