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김명수著 '기록깨는 사람들'을 읽고 by 신용선 경영학박사

김명수기자 | 입력 : 2022/02/24 [15:41]

[서평] 김명수'기록깨는 사람들'을 읽고 by 신용선 경영학박사

 

우리는 서로 다른 삶의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한다. 수년 혹은 수십 년을 두고 각고의 노력을 다해 그 목표를 향해 도전하지만 자신의 목표를 이뤄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목표를 이룬 사람을 우리는 성공한 사람이라 일컫는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은 주변으로부터 명성을 얻고 때로는 매스컴을 통해 세간에 널리 그 이름이 알려진다.

 

그러나 기록 깨는 사람들의 저자 김명수 작가가 바라보는 시선은 좀 다르다. 일치감치 성공에 충분한 조건들(학력, 재산, 인적관계, 가정환경 등)을 갖추고 출발하여 성공한 사람들에게 주목하는 세속의 시선과는 달리, 김명수 저자는 처음부터 성공조건이나 환경이 부재한 상태에서 출발하여 고수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에 주목한다.

 

즉 천리를 발품 팔아 범세에 감춰진 고독한 유명인(有名人)들을 발굴해낸다. 그가 작가로서 22번째 출판한 이 책에서 67명의 인물을 등장시킨다.

 

세종대왕, 이순신, 김수환 추기경, 김구선생 등 현존하지 않는 인물과 다양한 부분에서 현존하는 인물들이 같이 등장한다.

 

현존하는 인물들은 익히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부분에서 경지에 오른 인물들을 김명수 저자(著者)가 발굴하여 등장시켰다.

 

책속에 등장하는 각각의 인물들은 일반인들의 기준에서는 각 분야에서 조금 높은 경지에 위치하지만, 그것보다 그들의 실현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삶은 지금의 경제추구 중심으로 왜곡된 우리사회를 바르고 밝고 따듯한 인간중심 사회로 변화시키려는 인물들이다.

 

저자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하는 인물들의 유형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나라도 없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그는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책속의 주인공들을 통해 우리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리라고 확신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의 독서를 통해 어려운 삶의 터널을 통과하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을 빛을, 그리고 자신의 목표를 도전하며 땀 흘리는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힘과 용기를 줄 것으로 믿는다.

 

코로나19로 자신이 겪는 어려움조차 가까운 주변인에게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이 비대면(非對面)의 시대에 이 책을 독서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함께 줄 것으로 기대한다.

 

신 용 선 경영학 박사(베터비즈경영컨설팅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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