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415) 외국어의 신 문성열(링컨문) 원장과 세 모녀의 영어스터디 현장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12/11 [21:00]

[세상엿보기] (415) 외국어의 신 문성열(링컨문) 원장과 세 모녀의 영어스터디 현장

 

2021년 12월11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순복음 교회에서 현장감 넘치는 영어스터디가 진행됐다. 

 

 

박현미 워킹맘은 어린 두 딸(박소윤, 세은)과 함께 영어를 배운다. 링컨문 원장은 외국어의 신이라 불리는 영어, 일어 전문가다. 

 

박소윤 양은 중현초 5학년. 학교 전체 부회장이고 학생기자로 활동한다. 중학교에 대비해서 링컨문샘한테 영어를 배운다.

 

동생 박세은 양은 중현초 2학년으로 언니와 함께 1년째 일주일에 3회 한 시간씩 영어 스터디를 하고 있다.

 

소윤 어린이의 어머니 박현미씨는 정해진 시간이 없이 때때로 스터디에 합류한다면서 영어의 배움에 대한 갈망으로 늦었지만 용기를 내어 도전했다고 털어놓는다.

 

"엄마가 책을 많이 읽으니까 두 아이가 책을 엄청나게 읽어요" 링컨문 원장의 말이다.

 

영어발표 시간도 가졌다. 먼저 링컨문 샘이 영어 스피치를 했다. 550초 분량이다.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오늘 참석자는 단 4명이다. 내 눈에는 4만명으로 보인다. 미국의 젊은 목사가 시골 교회로 발령받아 첫 설교를 할때 그런 일이 벌어졌다. 하나 플러스 하나는 둘이 아니라 눈덩이처럼 증폭한다는 지혜가 담긴 메시지다.

 

다음에 워킹맘 박현미씨가 발표를 했다. 한차례는 영어로, 또 한 번은 우리말로.

 

아직은 서툴지만 자신감은 넘쳤다.

 

링컨문 원장은 엑설런트를 연발했다.

 

링컨문원장은 엄청난 독서광이다. 매달 교보 매장에서 영어, 일본어 전문 서적

50만원~ 100만원어치 씩 구매해서 읽고 있다.

 

미국에서도 엄마 뱃속에서부터 책을 읽고 태어난다는 말이 있다 . 엄마가 독서를 하면 뱃속에 있는 아이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일본 작가는 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을 쓰는 것으로 끝나면 안된다고 말했다.

 

독서를 했으면 독후감이 아니라 액션플랜이 나와야 한다. 한 문장을 읽어도 실천이 중요하다.

 

링컨문 원장은 독서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고 역설한다.

 

어려서부터 독서가 습관이 배어야 한다. 어린 아이가 엄마의 영향을 얼마나 받는지 두 아이를 보면서 느낀다.

 

링컨문 원장의 말이 계속 이어진다.

 

많이 읽어서 아웃풋 하는게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 독서와 멀어지고 있다. 누군가가 일깨워줘야 한다.

 

링컨문 원장이 왜 그렇게 영어, 일어 전문서적을 그렇게 많이 읽는지 감이 잡힌다.

 

 

 

 

막내가 갑자기 하얀 A4용지에 그림을 그린다. 능력이 뛰어나다.

 

현장에서 뚝딱 그려낸다. 아이의 순발력과 상상력이 풍부하다.

 

링컨문 원장과 세 모녀의 영어 스터디 현장을 지켜보면서 몇년후 유창한 영어 스피치를 구사하는 모습이 오버랩된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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