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깨는 사람들] (51) 한한국… 신기록을 그리는 세계평화작가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10/26 [18:30]

[기록깨는 사람들] (51) 한한국신기록을 그리는 세계평화작가

 

자랑스러운 한글과 한글나라 대한민국이 세계에 우뚝 솟아오르고 있다. 대한민국(韓國)을 대표하는 한() 남자가 1cm 한글 붓글씨로 세계를 사로잡았다. 그 중심에 세계평화작가이자 세계평화홍보대사 한한국(韓韓國)이 있다. 성은 한()이요! 이름은 한국(韓國)이다.

 

 

한한국 작가는 한반도와 세계평화 열망을 우리 한글과 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하여 세계 평화지도로 담아낸다.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한 인물이다.

홍보대사로 있는 경기도 김포시에서 현재까지 수백만자의 한글로 전 세계 39개국 대형 평화지도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한국 작가는 G20 국가들의 평화지도 등 그동안 100여 점의 작품을 만들었다. 한글 세계평화지도 창시(創始)작가로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일본 등 유엔본부 22개국 대표부기념관에 그가 기증한 작품이 영구 소장돼 있다.

유엔에 들어가 있는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한반도의 한한국 작가가 한글로 그렸다는 사실에 큰 의미가 있다. 국가에서 못한 일을 개인(한한국)이 했다.

한한국 세계 평화작가는 2008년 뉴욕 한국문화원에서 단독 특별전을 했다. 국회에서 단독전만 4차례 했다. 20101022G20정상회의 국회 한국전 특별전에 이어 2011년 서울 G20국회의장회의특별전을 국회에서 열었다.

그의 한글평화지도 작품에는 세 가지 기본 요소가 있다. 글씨(한글)가 기본이다. 그림()과 측량을 최고 전문가 수준으로 알아야 가능한 작품이다. 작품에 물감을 안 쓴다. 글자에 평화 염원을 담아 손으로 수인(手印)수 천만 번일일이 찍어서 색을 낸다.

한글세계평화지도는 단순한 문화 차원을 넘어 외교다. 그가 일본에 기증한 한글 일본평화지도에는 독도가 없다.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 아니라고 사인한 유일무이한 공식 문서다.

그가 그린 작품은 대작이 많다. 남북 평화메시지를 담아 북한에 기증한 한반도 평화지도 우리는 하나는 가로세로 7m×5m 크기에 한글이 8만자 들어있는 초대형 작품으로 글씨만 엎드려서 5년을 썼다. 그 엄청난 작품을 2008년 북한에 무상 기증했다.

희망대한민국평화지도에는 제헌헌법 전문을 담았다. 한글만 5만자가 들어갔다. 제주도에 들어간 한글만 더도 덜도 말고 정확하게 197자가 들어갔다. 197자에서 단 한자가 부족해도 안 되고 한자가 넘쳐도 안 된다.

그의 작품은 밑줄을 치지 않는다. 가로 세로 줄이 처음부터 끝까지 0.1mm 오차가 나도 작품이 안 되는 위험 속에서도 줄 없이 한글 글씨 지도를 그린다.

눈을 가리고 수 만자를 처음부터 끝까지 단 1mm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써나갈 정도로 수없이 연습해서 오늘의 경지에 이르렀다. 그토록 피나는 노력 덕분에 그가 그린 그림은 인공위성에서 아무리 축소를 하여 찍어도 지도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확하게 그렸다.

또 하나 그의 작품 특징은 100% 세로로 내려쓰는 글씨 작업이다. 이유는 단 한 가지 한글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 쓴다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이념을 살리기 위해서다.

작업을 하면서 초심을 배웠어요. 몇 년씩 걸리는 작업과정에서 초심을 버리면 글자 변형이 생겨요. 두 번째는 겸손을 배웠어요. 엎드려야 하니까. 저는 오늘도 무릎을 꿇습니다.”

그는 작품을 국가나 국회, 적십자사, 자치단체 등 국가기관에만 무상 기증한다. 우리나라 각 도()의 대한민국 평화 화합 지도를 만들어서 2002년부터 경기도를 시작으로 해당 자치단체에 기증했다.

그가 하는 모든 작업은 고스란히 세계 최고 기록으로 축적된다. 그가 큰 붓을 휘저으며 세계평화지도 작업을 하는 퍼포먼스만으로도 이슈가 된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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