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에 산다] 음악이 흐르는 감성 맛집 동두천 모모레스토랑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10/11 [20:33]

[이 맛에 산다] 음악이 흐르는 감성 맛집 동두천 모모레스토랑

 

경기 동두천에 음악이 흐르는 감성 맛집 모모 레스토랑이 있다.

 

 

 

지행역이나 중앙역에서 승용차로 5( 도보 15) 거리에 있는 모모에 가면 분위기와 맛 두가지를 다 잡을 수 있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기 전에 독창적인 건물 외관부터 눈길을 잡아끈다.

 

내부로 들어가면 벽면을 장식한 LP판에 또 한 번 눈이 휘둥그레진다.

 

알고 보니 식당을 운영하는 홍사욱 사장이 LP판 수집광이다.

 

놀라지 마시라! 자그마치 6000. 팝송 2000장에 국내 원로가수부터 최신 트롯 스타에 이르기까지 거의 총망라했다. 전시용이 아니다. 손님이 원하면 언제든지 신청곡을 틀어준다.

 

  

수천장의 LP판을 보유한 음식점은 국내를 통틀어도 손으로 꼽을정도로 아주 특이한 케이스에 속한다. 음악다방도 아니고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양식과 음악의 콘트라베이스라고나 할까!

 

식당의 간판 메뉴는 안심스테이크와 수제돈가스.

 

저희는 냉동제품을 쓰지 않아요. 돈가스는 전날 손으로 두들겨서 만드는 수제제품입니다. 안심스테이크도 부드러워요

 

주인장의 자부심이 묻어나는 설명이다. 음식점을 찾은 손님들의 반응과 후기도 칭찬 일색이다.

 

취향에 맞는 음악을 들으면서 기분 전환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으니 일석 이조다.

 

가족이나 연인 등 지인들과 함께 멋과 맛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모모레스토랑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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