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깨는 사람들] (20) 한학과 기수련을 통해 민족 경전을 통달한 초능력 인간 김승도 총재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10/10 [09:27]

[기록깨는 사람들] (20) 한학과 기수련을 통해 민족 경전을 통달한 초능력 인간 김승도 총재 

 

한국이 낳은 세계적 초능력자. 단노(丹爐) 김승도(金昇燾) 국학3법기수련세계총본부 총재는 세계 기네스북 3가지 부문(9톤을 먹은 사람, 특이체질 소유자, 수은시계를 먹은 사람) 기록 보유자 명단에 올라있다.

 

 

민족 경전 천부경을 60년 공부한 이 분야 최고 전문가이며 한학자로도 조예가 깊다. 전 세계를 무대로 초청강연을 하고 초능력 시범을 보이며 한민족의 얼과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민간 외교 사절 역할도 톡톡히 해오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나사 우주본부에 단골로 초청받아 우주인에게 강연을 하여 한국의 위상을 드높인 인물이다.

김 총재는 어려서부터 기수련과 차력술, 정도술 무술을 수련해 왔고, 민족 경전인 천부경(天符經), 불교서적인 혜명진경(慧命眞經), 우주의 원리를 담은 천문(天文) 및 한학을 공부하면서 초능력을 터득했다. 어금니로 굵은 철사를 끊어 먹고, 면도날을 씹어 삼키며, 나사못과 수은시계를 입 안에 털어 넣고 꿀꺽 목으로 넘겨 버린다. 씨앗을 손으로 만져서 5분 안에 싹을 틔우고, 맨손가락으로 휴지에 불붙이기도 가능하다.

매일 밥을 먹듯 매일 한 근씩 쇠를 먹는 인간 불가사리. 현대과학문명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초능력의 사나이. 신문, 방송 등 국내외 언론매체에 5백여 차례 이상 보도된 그의 이름 앞에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수식어 들이다. 60년 동안 9톤이 넘는 쇠를 먹고도 인체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세상에 널리 알려졌지만 정작 그가 오랫동안 기수련과 한학을 통해 민족 경전을 통달했다는 사실을 눈여겨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그는 6세 때 부친에게 한학을 배우기 시작했고, 14세 때 스님에게 맡겨져 계룡산에서 한학과 기수련에 정진하였다. 추운 겨울에는 촛불을 켜고 언 몸을 녹이며 천부경을 읽었다.

스승으로부터 축지법과 다양한 초능력 비법을 전수받고 하산후 군에 입대하여 오락시간에 보여준 묘기로 연예대에 발탁되어 무대에서 수류탄, 항구 등 쇠붙이를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 일약 스타로 부상했다.

그런 묘기 덕분에 수십 년째 국내외를 드나들며 초능력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100여개 국가 이상 초청 방문하였다. 미국 CNN에 출연하여 쇠와 수은시계 5개를 한꺼번에 먹는 모습이 30여국에 방영되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으며 일본 NHK와 후지TV에서 시계와 자전거 1대를 10일 만에 먹어치우는 시범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김 총재의 초능력은 모두 삼법기(三法氣)에서 비롯된다. 지감(止感), 조식(調息), 금촉(禁觸)의 삼법회통(三法會通) 일명 기수련을 통해 터득한 비법이다. 삼법회통으로 체내에 기를 불어넣으면 몸의 상태가 기에 싸여 있기 때문에 어떤 물체가 들어와도 끄떡없고 날카로운 면도날도 거뜬히 씹어 삼킬 수 있다고 말한다.

김승도 총재는 사회사업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전국을 순회하며 초능력 시범 및 강연을 통해 번 돈으로 50년이 넘도록 불우청소년 및 소년소녀가장을 돕고 있다.

김승도 총재는 천부경을 60년간 공부해온 공로로 202133일 서울 영등포로 송호대학 빌딩에서 2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승도 총재는 국학삼법기수련세계총본부 기수련과 민족삼대경전. 난치병치료. 박물관을 경북 영양에 이어 인천, 충남 아산, 강원도 원주 신림면, 경기도 이천, 충북 진천, 제천 등 전국으로 확대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었을 때의 성취감 때문에 끊임없이 불가능에 도전하면서 세상을 살아간다는 김승도 총재. 외국순회공연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내놓는 등 선행을 몸소 베풀며 살아왔지만 그는 정작 검소하게 살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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