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섭 칼럼] 한글날 다 함께 태극기 달아요

김천섭 | 입력 : 2021/10/05 [08:48]

             [김천섭 칼럼] 한글날 다 함께 태극기 달아요  

   

양력 109일 한글날은 훈민정음(訓民正音)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로 지정돼 왔다

 

이후 1991년 공휴일이 지나치게 많아 경제 발전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국경일이어도 쉬지 않는 날이 됐지만, 2013년부터 다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한글날이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 됐다.

 

우리선조들은 태극기를 민족의 고난 속에서도 1세기가 넘도록 한 맺힌 역사와 더블어 삶과 희망의 등불이자 나라의 표상으로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지켜 왔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국민의 무관심 속에 관공서나 공공기관을 제외하고 국경일을 맞는 대다수 아파트단지와 가정집 몇 곳만 태극기가 게양 될 뿐 국민들의 태극기 게양에 관심에 없다는데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전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리고자 한다.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할 때에는 주택의 경우 집 밖에서 바라볼 때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아파트 공동주택은 각 세대의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고정시켜 07:00~18:00까지 게양하면 된다.

 

우리는 지난 과거 국기 하강식 때 애국가 주악만 나와도 걸음을 멈추고 가슴에 손을 얹고 태극기를 바라보면서 경례를 해왔던 그 시절처럼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에 대한 의미를 후손들에게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뜻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각 공공기관과 가정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태극기 게양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 대전 제일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여준 김 천 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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