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인물전문기자 22번째 집필중인 저서 '기록 깨는 사람들' 프롤로그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10/01 [14:22]

김명수 인물전문기자 22번째 집필중인 저서 '기록 깨는 사람들' 프롤로그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아니다. 월드컵, 세계선수권 우승자도 아니다. 필자가 주목하는 기록의 주인공들은 따로 있다.

 

 

알고 보면 우리 주변에서 역사에 남을 만한 기록을 만들어 나가는 고수들이 의외로 많다.

길없는 길을 개척해나가는 시민운동가, 세계최다-최대-최고의 소나무 화가, 얼음위 맨발 오래서있기 세계 최강 맨발 사나이, 매일 쇠를 한 근씩 먹는 인간 불가사리, 독학으로 외국어 신의 경지에 오른 고졸출신 영어 일어전문가 등.

하나같이 남들이 따라 하기 힘든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하여 정상을 찍은 사람들이다.

코로나 시대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 200억장 기부 선언한 기업인, 전기 상용차 업체의 선두주자, 미래형 융합 스마트 인공지능도시 미라클시티를 지구촌 곳곳에 추진하는 글로벌 기업인도 등장한다.

노벨상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를 펼치는 초고속 전뇌학습법 창시자. 지구를 3바퀴 반 돈 세계여행가, 노인의날-어버이날 만든이는 또 어떤가!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다. 기록이 없는 순간 나라도 사라진다. 인류역사 이래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성경도 인간의 상식으로 본다면 스토리텔링 기록이다. 전 세계 언어로 완전 번역된 성경 기록이 없으면 기독교의 메시지를 전달할 근거 역시 사라진다.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 종군기자가 따라붙는 이유 또한 죽음을 무릅쓰고 역사의 현장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기록으로 통한다. 말은 끝나는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말을 증거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록을 남겨야 한다. 필자가 발이 닳도록 기록을 세운 주인공들을 찾아다니며 인터뷰를 하고 기사를 써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기록으로 남기는 이유다.
필자에게 기록은 글이다.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 글을 쓴다. 나름대로 철학이 있다. 가능하면 공익적이고 선한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 선한 글은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기록에 도전하고, 기록을 세우고, 기록을 깨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책에 담았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인물뉴스닷컴 홈으로 바로가기클릭이사람 명단 346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