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14좌 완등후 실종된 김홍빈 대장 꼭 살아 돌아오라”국민들 한 목소리 기원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7/20 [21:47]

히말라야 14좌 완등후 실종된 김홍빈 대장 꼭 살아 돌아오라국민들 한 목소리 기원 

 

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장애인 세계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후 하산 도중 실종됐다는 소식에 그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각계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김홍빈 대장은 718일 오후 458(현지 시간) 히말라야 8000m 이상 14좌 중 마지막 하나 남은 브로드피크(8047m) 정상에 올랐다.

 

김홍빈 대장은 브로드피크 등정후 하산길에 해발 7900m 부근에서 조난당한 뒤 구조요청을 기다리던 끝에 부근에 있던 러시아등반대가 구조작업에 나섰지만 구조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김홍빈 대장의 갑작스런 실종소식에 특히 그의 고향인 광주, 전남 지역은 더욱 큰 충격에 빠졌다. 무사히 구조되어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는 국민들과 각계의 간절한 기원 메시지도 쏟아지고 있다. 김홍빈 대장의 페이스북에도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문 대통령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저녁 김홍빈 대장의 히말라야 14봉우리 완등 축하 메시지를 올렸었는데, 하산길에 실종돼 현재 김 대장의 위치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라며 참으로 황망합니다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외교부의 요청으로 오늘 파키스탄의 구조 헬기가 현장으로 출발할 예정이고, 또 중국 대사관에서도 구조 활동에 필요한 가용자원을 동원하고 있습니다라고 썼다.

 

이어서 마지막까지 희망을 갖고, 간절한 마음으로 김 대장의 구조와 무사 귀환 소식을 국민들과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국민들께서도 그의 안전을 함께 빌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끝을 맺었다.

 

1%의 가능성만 있어도 1001000번 시도해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살아온 불굴의 아이콘 김홍빈 대장이 꼭 살아돌아오기를 간절하게 기도한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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