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14좌 완등후 하산중 실종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7/20 [10:04]

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14좌 완등후 하산중 실종

 

열손가락 없는 조막손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장애인 세계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 후 하산도중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에 이어 히말라야 8000m 이상 14좌 중 이미 13좌를 오른 김홍빈 대장은 마지막 하나 남은 브로드피크(8047m) 정상에 718일 오후 458(현지 시간) 마침내 태극 깃발을 꽂고 14좌 완등에 마침표를 찍었다.

 

다수의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김홍빈 대장은 브로드피크 등정후 하산길에 해발 7900m 부근에서 조난당한 뒤 구조요청을 기다리던 끝에 부근에 있던 러시아등반대가 구조작업에 나섰지만 구조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는 등정 소감을 밝힌 김홍빈 대장의 안타까운 실종소식에 무사귀환을 바라는 국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밤늦게 집에 들어와 비보기사를 접했습니다. 김홍빈 대장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애인 세계최초로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한 불굴의 투혼으로 반드시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많은 국민들과 함께 기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광주 광산구갑이 지역구인 이용빈 민주당 의원도 페이스북에 광주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희망대장이었던 김홍빈 대장이 히말라야 14좌 등반을 성공했다는 기쁜 소식에 잔뜩 들떠 있었는데 하산도중 실종이라는 비보를 전해 듣고 눈앞이 깜깜해졌다면서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한 밤이라고 전했다.

 

이용빈 의원은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져있는 시민들게 희망을 드리고 싶어 희말라야 마지막 봉우리 브로드 피크를 향애 떠나기 전날 친구의 살아왔던 이야기, 앞으로의 희망들을 들으며 꿈을 나눴는데요.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홍빈아 제발 구조의 손길이 닿을때까지 버텨다오 광주시민들과, 대한민국이 기도할게. 제발 부탈하기를 무사귀환했다는 소식을 들을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용빈 의원은 김홍빈 산악대장은 열손가락 없는 장애인으로 히말라야 14봉우리를 오른 대한민국 광주의 산악인입니다. 광주의 희망입니다. 모두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끝을 맺었다.

 

1%의 가능성만 있어도 1001000번 시도해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살아온 불굴의 아이콘 김홍빈 대장이 꼭 살아돌아오기를 간절하게 기도한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인물뉴스닷컴 홈으로 바로가기 클릭이사람 명단 346번~  

 

* 이 기사는 챌린지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challengenews.co.kr/3423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