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 장애인 세계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 쾌거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7/19 [14:03]

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 장애인 세계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 쾌거

 

열손가락 없는 조막손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장애인 세계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 도전에 성공했다.

 

▲ 베이스캠프에서 원정대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김홍빈(좌에서 두번째) 대장     ©

  

광주시산악연맹은 김홍빈 원정대가 718일 오후 458(현지 시간)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정상(8047m) 등정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에 이어 히말라야 8000m 이상 14좌 중 이미 13좌를 오른 김홍빈 대장은 마지막 하나 남은 브로드피크 정상에 마침내 태극 깃발을 꽂고 14좌 완등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홍빈 원정대는 세계에서 12번째 높은 산 브로드피크 정상을 밟기 위해 지난 614일 출국했다.

 

김홍빈 대장은 히말라야 원정 대장정 중에도 현지 일정과 근황을 베이스캠프에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김홍빈 대장은 원래 17일 브로디피크 정상을 밟을 예정이었지만 현지 기상 악화로 차질이 생겨 당초 일정보다 하루 지난 다음날 완등에 성공했다.

 

광주시산악연맹은 김홍빈 대장이 코로나-19’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는 등정 소감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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