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험] 바른자세와 바른걸음 골반파워 워킹 전도사 이윤숙 원장

인물뉴스닷컴 | 입력 : 2021/06/04 [11:08]

[인물탐험] 바른자세와 바른걸음 골반파워 워킹 전도사 이윤숙 원장

 

바른자세와 바른걸음 골반파워 워킹 전도사 이윤숙 원장은 날씬하고 쭉 뻗은 외모에 당당하고 활기찬 걸음걸이가 일품이다. 비결이 바로 골반파워 워킹이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진다.

 

 

다리를 꼬고 앉지 말라.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이 틀어진다. 골반이 틀어지면 척추가 문제가 된다. 척추가 문제가 되면 오장 육부가 안 좋아진다. 척추에는 오장육부와 신경이 모두 연결 돼 있다.

골반파워 워킹 창시자의 금쪽같은 조언이다. 건강의 척도는 그 사람 몸 양쪽 골반의 균형감각을 보면 알 수 있다. 골반 한쪽이 삐뚤어지면 자세가 흐트러진다.

드라마를 보면 상전과 하인의 걸음걸이가 분명히 다르다. 극중에서 하인의 걸음걸이는 속도가 빨라진다. 하인은 항상 종종 걸음으로 걷는다.

마님들은 천천히 걷잖아요. 빨리 걸으면 자세가 망가질 수밖에 없어요. 사실은 바른 걸음을 걸으려면 몸에서 리듬과 박자가 맞춰줘야 합니다.”

전철에서 머리를 떨어뜨리고 스마트폰을 하지 말라. 그러면 경추가 너무 힘들어한다. 인체 중에서 머리 무게가 평균 4.5Kg으로 가장 무겁다.

인간은 왜 하필 가장 무거운 머리를 인체의 맨 꼭대기에 올려놓았을까? 바른 자세를 하지 않으면 그 무거운 머리통을 척추와 경추가 어떻게 감당하란 말인가.

그러니 출퇴근길에라도 바른 자세로 머리에 짓눌린 척추와 경추를 편안하게 해주고 가야 하지 않겠는가. 해답이 있다.

스마트 폰을 하더라도 머리를 떨어뜨리지 말고 바른 자세로 어깨 힘을 빼고 90도 각도 유지해서 시선으로 바라보고 하면 될 일이다.

걸음걸이와 자세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생활환경을 알 수 있다. 우울증 걸린 사람은 자세와 걸음걸이가 움츠려져 있다. 그러니 생각을 바꿔보자.

웅크린 자세로 걸으면 몸도 주눅이 들고 생각도 움츠러든다. 걸음을 씩씩하게 걸으면 활기가 넘치고 우울증도 달아난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마음속으로 항상 바른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자세도 그렇게 바뀐다.

실패한 사람은 생각도 걸음걸이도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성공한 사람은 마음도 걸음걸이도 위풍당당하다.

성공도 실패도 마음에서 나온다. 스스로 내 머리로 내 지시하에 성공한 사람으로 걸음걸이와 자세를 바꿔보자.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바른 자세 바른 걸음 파워워킹이 건강 비결이다. 움츠리고 걷는 걸음보다 가슴을 활짝 펴고 골반으로 활기차게 걸을 때에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좋은 호르몬들이 생성된다. 그러므로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

길거리를 다니다가 바르지 못한 자세와 걸음걸이로 걷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이윤숙 원장은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바른 자세와 바른 걸음으로 걸을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줄 수 있는 길이 어떤 길인가를 항상 찾고 있다.

 

이 원장은 바른 자세 바른 걸음으로 온 국민이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골반파워 워킹을 전파하고 보급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그는 주부모델로 입문해서 401의 경쟁을 뚫고 발탁된 도브비누 광고모델 1기출신이다. 공익광고 모델로도 뽑힌 경력이 있다. 모델 경력 26년으로 지금도 모델 협회 회원이다.

제가 회사에 비서로 근무할 때 사모님이 제 걸음걸이를 보고 어느 날 지적을 해주셨어요. ‘왜 걸음을 화난 사람처럼 투덜대는 식으로 걷느냐? 걸음걸이가 보기 안 좋다는 거예요

그때 그 사모님의 한 마디 지적이 그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그 이후로 걸음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을 썼다. 그런데 막상 그를 가르쳐줄 만한 사람이 없었다.

그쪽으로 관심이 있던 차에 차밍스쿨(why not)을 알았다. 곧바로 '차밍스쿨에 등록했다. 차밍스쿨을 졸업하고 나서 주부 모델에 발탁됐다. 전문 모델스쿨에서 다시 모델 교육을 받고 노라노 디자이너 선생님의 전속 패션모델을 15년 했다.

그리고는 파리로 건너가 메이크업 스쿨공부하면서 J라는 워킹강사한테 원 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한국에 와서 워킹클리닉을 개설했으나 너무 앞서간 탓에 문을 닫았다.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병원에 가서 혈압을 측정해 보니까 고혈압이 나왔다. 담당의사로부터 고혈압 약을 처방받아 먹으면서 할 수 있는 운동방법이 뭐냐고 묻자 하체운동을 권했다.

그 얘기를 듣고부터 골반파워 워킹을 시작했다. 모델 수업 중에 배우던 골반 워킹을 응용해서 골반 파워 워킹으로 개발했다.

열심히 골반 파워 워킹을 하다보니까 1년 만에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 이후로는 혈압약을 먹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비롯하여 주위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가 개발한 골반 파워 워킹을 지도해나가면서 신체에 놀라운 변화를 느끼고 체험했다. 그러면서 입소문을 탔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을 지도해 나가고 있다.

경험, 지식, 관심, 노력, 지속성이 오늘의 그를 있게 한 원동력이다. 국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 위치에 올라섰지만 그는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며 전문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걸을 때 몸의 중심을 앞으로 두고 걸어라. 발뒤꿈치로 착지하면 안 좋다. 앞꿈치 착지도 안 좋다. 넘어지더라도 앞으로 넘어져야 덜 다친다.

앞으로 넘어지면 얼굴, 무릎 타박상 정도 입을 수 있지만 뒤로 넘어지면 뇌진탕 등 생명을 위협받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걸을 때 발을 발바닥 가운데로 착지해라. 그래야 몸이 중심이 잡힌다.

걸을 때 신발 앞부분이 너무 벌어지면 팔자걸음이다. 팔자걸음을 습관들이면 골반에 힘이 없어지면서 배가 나온다. 신발의 앞머리가 지나치게 안쪽으로 모아지면 안짱걸음(오후각) 이다. 그러면 괄약근이 느슨해지고 골반이 힘이 없어지면서 허리가 굽는다.

그런데 대다수 사람들은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지 못하고 편하게 느끼는 자세로 살아간다. 그래서 오는 병들이 많다. 자세만 바로 잡아 줘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아무리 생활이 바쁘고 힘들다 해도 항상 내 자세와 걸음걸이가 올바른지 잘못돼 있는지 내 몸에 관심을 가져보자.

이윤숙 원장은 주위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가 개발한 골반 파워 워킹을 지도해나가면서 신체에 놀라운 변화를 느끼고 체험했다. 그러면서 입소문을 탔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을 지도해 나가고 있다.

운동과 인간은 대가를 치러야 얻어지는 게 있어요. 회원들이 왜 이 먼 곳까지 와서 힘들게 수업을 받겠습니까? 나올 땐 귀찮지만 운동을 하고 갈 때는 너무 좋으니까. 그것을 아니까 하는 거죠. 계속하면 몸이 건강해지니까

이윤숙 원장의 초청을 받고 그의 야외 수업 현장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2021513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미사한강공원 4호 야외수영장 그늘막에 제자와 스승이 모였다. 바른 자세 바른걸음 골반파워 워킹 강사 이윤숙 원장의 야외 교육 현장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제자는 모두 5명이었다. 5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의 여성회원들이다. 2년차 1명 빼고는 6~ 9년째 골반파워 워킹 교육을 받고 있는 '' 제자들이다.

이윤숙 원장의 골반파워 워킹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한 번 회원으로 등록하여 수업을 받으면 장기회원으로 이어지는지 그 비결이 궁금했다.

막간의 휴식 시간을 틈타 회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다. 머리가 왼쪽으로 기울어지고 팔자걸음을 걸었다는 제자가 먼저 입을 열었다.

병원에서도 못 고친 '고질병'을 여기와서 완전히 고쳤다고 한다. 비결은 코어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골반파워워킹이다. 팔자걸음도 여기서 고쳤다.

또 한 제자가 말을 잇는다. 직장생활을 오래해서 어깨가 꾸부정하고 다리가 굽었다. 그런데 여기서 어깨도 펴지고 다리도 일자로 됐다.

나머지 회원들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요약하면 골반 파워 워킹으로 하체 힘이 좋아지고 뱃살도 빠져 S자형으로 균형잡힌 체형이 되다보니 건강이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윤숙 원장의 설명에 의하면 하체와 코어근육이 강해져야 골반파워워킹이 가능해진다.

한 시간은 하체근력 강화 훈련을 집중적으로 한다. 스쿼트 300개는 기본이다. 2교시에는 본격적인 골반파워 워킹실습이 진행됐다.

걸음걸이가 당당하다. 시니어모델들의 패션쇼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 강사와 제자가 크로스로 계속 런웨이를 한다.

골반으로 허벅지를 들어올리고 배에 힘을 주어 다리가 골반 허벅지에 딸려 올라오듯이 발을 직각으로 들어올린다. 앞으로 걸을때 발바닥의 중심을 먼저 착지해야 한다.

워킹 교습이 끝나고 트랙을 두 바퀴 돈다. 그리고 나서 하이힐을 신고 런웨이를 한다. 하고 또 하고 몇 번을 계속한다. 마무리는 한명씩 무대위를 골반파워 워킹하면서 당당함을 과시한다. 걸음걸이가 당당하고 파워가 넘친다.

오전 9시에 시작한 강의는 낮 12시가 넘어서 모두 끝났다. 제자도 스승도 얼굴에 땀이 범벅이 되었지만 표정이 하나같이 밝고 환하다. 이들에게 매주 목요일 오전 2시간 30분 골반 파워 워킹은 일주일을 활기 차게 만들어주는 엔돌핀이었다.

이윤숙 원장은 제자들 앞에서 직접 파워워킹을 보여줬다. 걸음걸이가 위풍당당하고 활기가 넘친다. 그가 걷는 모습만 봐도 그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고 승리자(winner).

지금부터라도 자기 자세와 걸음걸이에 관심을 가져보라. 바른 자세와 골반으로 움직이면서 걷는 바른걸음을 하다 보면 건강해진다. 그러면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며 남들이 보는 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진다. 바른자세 바른 걸음 골반 파워 워킹의 창시자 이윤숙 원장이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권하는 말이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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