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섭 칼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김천섭 | 입력 : 2021/05/29 [21:56]

[김천섭 칼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신록의 계절 6월의 푸르름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였다. 66일 현충일과 동족상잔의 6·25전쟁이 있는 달이기도 하다.이젠 얼마 남지 않은 현충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넋을 기리는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는 물론 세계적으로 모두 전쟁 아닌 전쟁을 치루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 6,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내 목숨 아낌없이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보훈 가족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고자 한다.

 

▲ 대전 제일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余峻 김 천 섭.     ©

 

올해로 예순다섯 번째 맞이하는 현충일에는 코로나19로 확산으로 인하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처 주관 중앙 추념식과  국립대전현충원과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구 자치단체 주관 지방 추념식도 축소시행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올해로 분단 76년 이자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1주년이 되는 해이다.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 서해교전 등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의 위협 속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무력도발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국가의 안보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국민의 안보의식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우리들 주변에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평생을 바치신 독립유공자국토수호와 국민을 위해 상이를 입고 고통을 겪고 있거나 소중한 가족을 잃은 호국유공자 등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보훈 가족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에 항상 감사함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호국보훈의 달의 진정한 의미는 온 국민이 참여와 관심으로 그분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잊지 않는 것이리라 생각한다어려웠던 과거의 역사를 망각하거나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명예와 예우를 소홀히 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아울러 전후 세대의 후손들에게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UN 전 용사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 위에 우리가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그들의 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가져보는 숭고하고 경건한 뜻 깊은 6월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대전제일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여준 김 천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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