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인맥칼럼] 가슴을 울리는 노래 남진의 모정 작사가는 낭만치과 의사 이영만 박사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5/16 [18:38]

[김명수의 인맥칼럼] 가슴을 울리는 노래 남진의 모정 작사가는 낭만치과 의사 이영만 박사

 

어두운 밤하늘에~ 홀연이 뜨는 저별은~ 꽃같은 별이던가~~ 별같은 꽃이던가 ~~ 보릿고개 눈물고개 모질게 넘기시고~~ 흙이 좋아 흙에 묻혀 살던 어머니~~ 얼굴선이 아직도 고우신 어머니~~ 허리는 기억자로 굽으셨네~~ 모정에 슬픈 강물 가슴에 흘러 흘러~~ 눈물도 보석이 되었네~~ ~~ 많이 야위신 어머니~ 살아 계서서 행복해요~~ 아무리 불러도 포근한 당신에 이름이여~~ 어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머니~~~

 

  

국민가수 남진이 부른 노래 모정의 가사 내용이다. 절절한 어머니 사랑으로 가슴을 적시는 이 노래의 작사가는 1958년생 낭만 치과 의사 이영만 박사다.

기자는 20205월 서울 불광역 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은평치과 원장 이영만 박사를 첫 인터뷰한 이후 지속적으로 후속 취재를 해왔다.

이영만 박사는 치과 원장으로 진료를 하면서 지역 봉사활동을 습관처럼 하고, 4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며 색소폰 연주에 노래 부르며 작사까지 하는 팔방미인의 재주를 지녔다.

이영만 박사는 영화까지 찍었다. 1958년 개띠 베이비붐 세대들의 희로애락과 꿈을 그린 영화 실버스타가 지난 25일 크랭크인하여 오는 9월 추석 무렵 개봉 예정이다.

영화 실버스타는 한국시니어스타협회 김선 대표와 시네마테크 충무로 김문옥 감독이 공동제작을 맡았다. 이영만 원장도 김선, 박노철과 함께 실버스타 주연 가운데 한명으로 출연한다.

본업인 치과 쪽에서도 내공이 깊다. ‘응력분산형 임플란트 고정체등 임플란트 관련 특허를 5개나 보유하고 있다.

이영만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에도 적극적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기획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영만 원장이 작사한 노래 모정의 가사 내용을 보면 그의 어머니 사랑이 얼마나 각별한지 알 수 있다.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 이영만의 나이 13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40세 젊은 나이에 홀로되신 어머니가 아들을 키웠다. 어머니는 지금 93세 꼬부랑 할머니가 되었다. 이영만 원장은 어머니를 50년 넘게 모시고 있다.

이영만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에도 적극적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기획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영만 원장은 작사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가수 남진의 '모정', 강진의 '족두리봉', 서지오의 '오늘밤에' 30여 곡이나 작사를 했다. 송대관의 따끈따끈한 신곡 '덕분에'도 이영만 박사가 가사를 썼다.

노래하는 낭만치과의사답게 자신이 작사한 2곡은 자신의 목소리로 음반에 담았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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