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319) 도전한국인 제2 도약 다짐 신년 출정식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1/10 [17:36]

[세상엿보기] (319) 도전한국인 제2 도약 다짐 신년 출정식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 임원진은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 다산 정약용 유적지에서 제2도약을 다짐하는 새해 출정식을 가졌다.

 

▲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 임원진은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 다산 정약용 유적지에서 새해 출정식을 가졌다. 오른쪽부터 조영관 도전한국인 대표, 이장락 챌린지뉴스 대표,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

 

이날 출정식은 4명으로 조영관 대표와 김순영 사무총장, 이장락 챌린지뉴스 대표, 김명수 편집국장이었다. 코로나 예방수칙과 거리두기 사회 분위기에 맞춘 최소 인원이다.

임원진은 가능한 대화도 줄이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정약용 선생이 실제로 살았던 생가인 여유당 등을 둘러보고 다산의 업적을 떠올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밀집 접촉을 피하기 위해 딱딱한 식순이나 특별한 절차도 없었다. 생가를 보고 나온 일행은 수변 산책로를 따라 다산생태공원을 걸었다. 공원 앞은 한국을 대표하는 물의 도시답게 강폭이 넓고 시야가 탁 트여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 임원진은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 다산 정약용 유적지에서 새해 출정식을 가졌다 오른쪽부터 조영관 도전한국인 대표, 이장락 챌린지뉴스 대표,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  

 

최근 들어 연일 날씨가 추웠던 탓에 강물은 살얼음으로 덮여있었다. 맑고 푸르른 하늘아래 강 건너 수채화처럼 펼쳐진 산세도 오늘따라 유난히 아름다웠다.

볼을 스치는 찬바람이 제법 매서웠지만 새해 나들이 기분은 상쾌했고, 발걸음도 더없이 가벼웠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수되어 하나가 되는 두물머리를 바라보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새해에는 코로나를 이겨내고 민심도, 국론도 하나가 되고 경제가 살아나기를 기원했다.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주변 식당에 들어섰다. 식당은 손님이 없어 썰렁했다. 코로나가 몰고온 경기 불황의 심각성을 피부로 절감했다.

식사를 마치고 양수리에 도전 발자국을 남기고 귀경길에 올랐다. 팔당댐 관리교를 통과하면서 작년 여름 국가 재앙수준이었던 기록적 폭염과 태풍, 장마 피해가 올해는 다시없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했다.

2011년 출범하여 10년 동안 쉼없이 달려온 도전한국인 본부는 2021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꿈, 희망, 나눔과 도전 행사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인물뉴스닷컴 홈으로 바로가기  클릭이사람 명단 346번~  

 
* 이 기사는 챌린지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