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314) 꿈이 도전을 만나면 꿈이 현실이 된다.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1/05 [13:51]

[세상엿보기] (314) 꿈이 도전을 만나면 꿈이 현실이 된다.

 

꿈을 꿔라. 기왕이면 크고 원대한 꿈을 꿔라. 꿈이 없으면 희망도 발전도 없다. 어려서부터 어르신들로부터 많이 듣던 말이다. 60대 중반의 나이까지 살아보니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다고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할 생각도 없다. 꿈에만 머물러 있으면 꿈으로 끝난다. 꿈을 현실로 이루려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도전해야 한다.

실패와 시련을 두려워하지 말라. 한두 번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고 노력하면 그만큼 꿈은 현실로 다가간다.

기자가 인터뷰한 인물 중에 꿈을 현실로 바꾼 도전인들이 수없이 많다. 이장락 기업인도 그 중의 한 인물이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 말더듬이에 IQ80 이하였다. 그의 시련은 계속되었다. 결혼후 두 번의 신장이식수술까지 받았다.

하지만 그는 생사고비를 넘나들던 병마와 장애, 시련을 극복하고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의 성공신화는 IQ가 아니라 깨우침- 도전- 열정이다.

숨을 쉴 수 있는 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실패와 경험은 자신을 재발견하고 더욱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그는 흘러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매달리지 않고 미래를 행해 오늘도 열정으로 투쟁한다.

그의 인생 사전에 포기는 없었다. 밑에서부터 단계적 목표 성취로 자신감과 신념이 생기고 정상에서 맛보는 성취감이 불가능을 가능케 했다.

평범한 직장에서 건설현장, 감독관, 시설관리책임자로 근무 중 장기이식수술을 받았다. 면역이 어린아이수준이라 수시로 병원에 가기도 하고 입원도 가끔씩 하려니 도저히 직장인으로서는 불안하여 1992년 전기안전관리란 사업을 시작하였다.

반드시 성공하고 말겠다는 목표의식, 갈망, 끈기가 그의 무기였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 긍정적 마인드로 흘린 땀은 헛되지 않았다. 지금은 직원만 25명이며 800여 곳을 관리하고 있는 CEO.

다양한 세상살이 경험과 교훈에서 얻은 대응전략의 결과로 자신감 있게 또 다른 꿈을 향해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삶을 살고 있다.

신체 나이 60줄에 들어선 그는 지금도 여전히 모험과 도전을 즐기고 있다.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목록 100개를 작성하고 하나하나 성공 바구니에 채워 나가고 있다.

꿈만 꾸면 꿈으로 끝난다. 꿈으로 끝나지 말고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꿈에서 깨어나 도전해야 한다. 꿈이 도전을 만나면 꿈이 현실이 된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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