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다 병풍서 기록 보유 서예가 풍헌 고하윤 선생 도전한국인 명예의 전당 헌정

도전한국인 조영관 대표로부터 강원도 정선 풍헌 병풍서 연구원에서 인증서 전달받아

김명수기자 | 입력 : 2020/11/07 [09:06]

세계최다 병풍서 기록 보유 서예가 풍헌 고하윤 선생 도전한국인 명예의 전당 헌정

  

세계 최다 병풍서 세계기록을 계속 경신해 나가고 있는 서예가 풍헌 고하윤 선생이 도전한국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 도전한국인 명예의 전당에 오른 풍헌 고하윤 서예가(우)가 조영관 도전한국인 대표와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풍헌 고하윤 서예가가 세계최고기록 인증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3번째가 조영관 도전한국인 대표, 4번째 최승준 정선 군수, 5번째 풍헌 고하윤 서예가, 6번째 김순영 도전한국인 사무총장.    ©

 

도전한국인 조영관 대표는 116일 강원도 정선 풍헌 병풍서 연구원에서 고하윤 선생에게 세계최고기록’, ‘대한민국 명인인증과 함께 도전한국인 명예의 전당’(CHALLENGE GRAND MASTER 대상)에 헌정되었음을 선포하고 인증서를 전달했다.

풍헌 선생의 도전한국인 명예전당 입성은 제1호 이종관 박사(기록왕)에 이어 두 번째 주인공이 됐다.

코로나 시국에 맞춰 방문시상식으로 차분하고 조용하게 진행한 행사였지만 최승준 정선군수, 심재복 문화원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유지들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조영관 대표는 축사에서 ‘70년간 2472934KM라는 어마어마한 작품을 만든 풍헌 선생은 정선의 자랑이자 한국의 자랑이라며 이를 홍보하고 축하를 드리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코로나 위기로 힘들어하는 과정 속에서도 묵묵히 작품 활동을 하시는 풍헌 선생의 모든 부분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도전한국인 대표는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원과 한국판 세계기네스북인 세계기록인증원(SWR=SUPERTALENT WORLD RECOED)을 창립하여 이끌어오면서 국내와 세계최고기록을 인증해오고 있다.

조영관 대표는 또 대한민국 명품, 명인 인증제를 도입하여 대한민국명품명인인증위원회 심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이 입증된 명품 명인 발굴과 인증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풍헌 선생은 수상소감에서 이 모든 기쁨과 영광을 나를 사랑하고 길러준 정선군민 모두의 영광으로 돌리며 세상 이별 그날까지 切磋琢磨 (절차탁마)하라는 뜻으로 감사히 받아들이겠다며 겸손해 했다.

 

 

▲ 풍헌 고하윤 서예가가 세계최고기록 인증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조영관 도전한국인 대표, 풍헌 고하윤 서예가, 김순영 도전한국인 사무총장 겸 심사단,  고창윤 전 경찰서장.     ©

 

풍헌 선생은 1994년부터 2014530일까지 전서 900, 예서 1698, 해서 258, 행서 6411, 초서 2238, 한글 204폭 등 길이 16275m, 11709, 1335질의 병풍서를 완성했다.

이후로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서필 작업을 계속해왔다. 70년간 매달려 완성한 작품이 총 24729폭으로 작품 길이를 모두 합하면 34km로 강원도 정선의 지방도로를 자동차로 달려도 1시간이 넘게 걸리는 85리의 거리다.

2017년 유럽연합 오피셜월드레코드 등 그동안 받은 상이 150여개로 그가 쌓아온 업적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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